나3년 전 by ganna2036 in kr나나는 남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 것도 좋아하고 고민이 있으면 찾는 사람이 되길 바랬지만 정작 나의 이야기는 아무곳에도 하지 못했다 술도 안마시고 담배도 안피우고 취미도 오래 된 친구도 가까운 자매도 없는…
오늘도 엄마가 오셔서 햄버거 스테이크3년 전 by ganna2036 in kr-newbie오늘도 엄마가 오셔서 햄버거 스테이크엄마는 내게 찰밥과 마른나물을 주시고 나는 햄버거 스테이크를 해드렸다
나는 프로필 사진을 올릴 수 있는가?3년 전 by ganna2036 in kr나는 프로필 사진을 올릴 수 있는가?레고 7세 이상만 되면 조립이 불가한 나 같은 사람은 쓰기 쉽고 편리한게 최고인데 스팀잇은 트위터나 인스타처럼 쉽지가 않다 읽어도 무슨 소리인지 몰라서 계속 아무거나 누르고 있는데 역시나 되는게 없다…
오늘의 저녁3년 전 by ganna2036 in kr-newbie오늘의 저녁오늘은 카레 돈까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릴적엔 돈까스가 그렇게 좋더니 나이 드니까 어릴 때 만큼 맛있지는 않네요
아직도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시스템인지 모르겠다3년 전 by ganna2036 in kr아직도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시스템인지 모르겠다허공에 글 쓰는 기분 혼자 보니까 일기장인가 트위터도 첨에 뻘짓 하다가 이제 칠년정도 되니 익숙한데 여긴 진짜 모르것구만 ㅜ ㅜ
오늘의 귀요미3년 전 by ganna2036 in kr오늘의 귀요미날 너무 좋아해주는데 등 쓸어 주는 것이랑 츄르 주는거 밖에 해 줄 것이 없어서 미안하다 우리애기는 아홉살인데 어쩜 이렇게 동안일까?ㅋㅋ
코인 폭락3년 전 by ganna2036 in 218코인 폭락이제는 매일 아침 시세 확인도 안하게 된다 희망적인 글들만 보면서 마음을 잡고 기다리고 있다 나보다 남편은 더 마이너스 여서 괜히 심기 건드려 싸울까봐 조심조심 하는 상황 내일 모레는 아들 초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