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PANDEMIC작년 by soo00242 in hive-197929팬데믹 PANDEMIC코로나19로 인해 세계보건기구는 2020년 3월 11일에 팬데믹을 선언했다. 살면서 여러가지를 겪는다. 팬데믹으로 인해 세계는 마비상태가 된다. 대유행 바이러스가 원인이다. 역사적으로 펜데믹을 선언한 건 홍콩…
남극점에서 본 우주작년 via sct.krwpsct.krwp 100.00%soo002 0.00% by soo00242 in sct남극점에서 본 우주1부는 천문학자의 일상얘기가 나온다. 남극점 기지 사진이 많아서 좋았다. 2부는 블랙홀에 대해서, 3부는 빅뱅을 다룬다. 빅뱅은 조금 어려웠다. 제 별점은요 ★★★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작년 via sct.krwpsct.krwp 100.00%soo002 0.00% by soo00242 in sct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국선변호사도 사람이라서 양극의 모습 사이로 촘촘히 많은 모습들이 존재한다. 그런 생각을 일깨워준 책이었다. 법 이면의 이야기도 볼 수 있었다.
꽃으로작년 by soo00242 in zzan꽃으로꽃을 때려 향기를 지우고 꽃잎을 흔들어 고운 빛깔 훔쳐가네 바람 따라 꽃이 울고 눈물 젖어 꽃이 지네 강원석 '그대가 곁에 없어 바람에 꽃이 집니다' 중에서
유통기한작년 by soo00242 in zzan유통기한오늘날 많은 사람은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건강에 치명적이거나, 적어도 식중독을 유발하는 물질로 취급한다. 대중적인 미신에 따르면 그런 식품은 순식간에 미생물에 점령당하며, 식품과 미생물이 뒤섞인 물질을 섭취하면…
눈물 젖어 꽃이 지네작년 by soo00242 in zzan눈물 젖어 꽃이 지네꽃을 때려 향기를 지우고 꽃잎을 흔들어 고운 빛깔 훔쳐가네 바람 따라 꽃이 울고 눈물 젖어 꽃이 지네 강원석 '그대가 곁에 없어 바람에 꽃이 집니다' 중에서
가을 풍경작년 by soo00242 in sct가을 풍경가을 풍경 아기 잠자리 힘찬 날개짓에 연분홍 코스모스는 산들거리며 춤을 춥니다 강원석 '그대가 곁에 없어 바람에 꽃이 집니다' 중에서
그대가 곁에 없어2년 전 by soo00242 in sct그대가 곁에 없어그대가 생각나 그대 닮은 꽃을 봅니다 꽃을 눈으로 마주보면 그대 그리움으로 가슴에 꽃물이 듭니다 꽃은 바람에 져서 울고 나는 그 꽃잎 바라보며 웁니다 강원석 '그대가 곁에 없어 바람에 꽃이 집니다' 중에서
북잇수다 4행시2년 전 by soo00242 in sct북잇수다 4행시북(책) 좋아하는 사람 모두 모이세요 있잖아요 북잇수다라는 좋은 책모임이 있거든요 수다쟁이 나하님이 드디어 재기를 합니다 다 모이세요. ㅎㅎㅎ
북클럽 이벤트2년 전 by soo00242 in zzan북클럽 이벤트지난 2012년, 가수 싸이의 노래, ‘강남스타일’은 한국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굉장한 기록을 세우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그의 뮤직비디오는 말춤과 재치 있는 가사로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지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2년 전 by soo00242 in sct지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세상을 잊기 위해 나는 산으로 가는데 물은 산 아래 세상으로 내려간다 버릴 것이 있다는 듯 버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있다는 듯 나만 홀로 산으로 가는데 류시화.
나도 너만큼 마음이 아파2년 전 by soo00242 in sct나도 너만큼 마음이 아파나도 너만큼 마음이 아파 양재선 추운 겨울 눈 맞으며 집 앞에서 3시간을 떨고 있었으니 얼마나 추웠을까? 게다가, 반가워 하지도 미안해 하지도 않는 날 보며 얼마나 황당하고 서글펐을까? 집으로…
단상2년 전 by soo00242 in sct단상단상 얼만큼의 가치가 있는 걸까 산다는 건 가치가 있다는 것과 무의미하다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 대체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의 끝은 어디일까 그 끝에 서게 된 영혼이 또다시 걸어 갈 세계는…
무제2년 전 by soo00242 in sct무제맨날 혼나고도 다시 혼나요. 혼나야겠엉. 그 뱃살 으쩔꺼야. 두번째 글에 뱃쌀 타령이나 하는 나같은 여자 증말 구제불능 같아요. 블로그 하랄땐 안하고 스팀잇에서는 글타령. 저는 시를 써요. 시인은 아니니까…
북클럽 이벤트 참여; 내가 좋아하는 시집2년 전 by soo00242 in zzan북클럽 이벤트 참여; 내가 좋아하는 시집이 시집에서 이란 시를 가장 좋아해요 잠자리를 잡으려는 꼬꼬마 시절을 추억하는 시거든요. 나도 저런 때가 있었는데, 하면서 옛날 생각이 나요
가입인사 드려요2년 전 by soo00242 in sct가입인사 드려요안녕하세요. 저는 수영이라고 합니다. 소개로 가입했어요. 저는 글쓰기를 좋아해요. 그런데 SNS는 안 해요. 제 일기장에 고이고이 간직하는 나만의 글쓰기를 좋아해요. 카스를 할때도 인스타를 할때도 무언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