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원동력

9개월 전
in busy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개학이 연기되고 아이도 시댁에 맡기고 나니..

퇴근 후 집에 오면 집안이 썰렁하기 그지없다.

평상시 같으면, 학교 가방에서 교과서와 알림장을 펼쳐 확인하고 숙제, 독서, 튼튼영어 등을 아이 옆에 앉아 지도해주고 부엌에서는 칙칙 밥솥이 돌아가고 있을텐데..

코로나 바이러스로 사회가 All stop 이 되었다고 하는데 우리집 부엌도 마찬가지로 Stop 이다.

아이가 없으니 요리를 할 의욕도 없어 저녁은 그냥 그냥 대충 때우리게 된다.

아이가 내 삶의 원동력이였구나....
다시금 깨닭게 되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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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있으면 생활패턴이 아이들 중심에 맞추어져 있죠.
한국이 너무 자유롭다보니 확진자 통제도 안되구 정말 큰일입니다.
전혀 진정세를 보이지 않으니 3월23일에도 이러면 개학도 힘들겠네요

·

그러게 말입니다.

저희 어릴때는 참 생각도 못했던 상상속에만 존재하던 일들이네요...

힘내 반아 ㅠㅠㅠㅠ

·

언니 삼시세끼 안녕하시죠? 힘드시겠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