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 영웅의 불편한 진실-故 심일소령 공적진위 확인-37

29일 전

이우상(제7연대 3중대 3소대장) 2

"(그때에 연대의 대전차포 중대가 거기에 가서 전차 파괴한 것을 보았어요.) 얘기 하겠어요. 우리가 철수하려고 그럴 때에 시방도 눈물이 납니다마는 동기생이 있습니다. 심일이 있는데 그 사람이 대전차포를 가지고 탱크하고 부닥쳐가지고 그 후에 전사를 했습니다. (기록상에 2대 파괴시킨 것으로 되어있는데요.) 한 대를 파괴 한 것은 우리가 보았어요. 불이 붙어가지고 새까맣게 탔어요. 도로가 있는데 전차가 오지 않습니까? 대전차포를 갖다 놓고 전차가 가까 이 와서 쏘았어요. 이것은 용감한 것이지만 무식해서 한 것입니다. 그냥 정말 특공대 단신으로 그냥 부닥친 것입니다. 그분의 어머니가 원주에서 여관을 하고 있습니다."

"(전차가 굴러오는데 자기가 단신 몇 명의 엄호를 받으면서 수류탄하고 휘발유병을 가지고가서 2대를 불 지르고 파괴시켰다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때 눈으로 못 보았으니까 모르지요. 철수하는 무렵에 그 사람은 그것을 시작한 것입니다. 장소가 마산리 부근 거기 어디입니다. 그래가지고 우리가 그때 6.25사변 전에 진지를 여기에 많이 파놓았어요. 이 부근에서 포탄 세례를 많이 받았다 이것입니다. 그래가지고 후퇴를 했어요. 춘천사범학교 뒤로 후퇴를 했습니다. 이 강을 건널 때에 저는 키가 적어서 여기에서 죽는 것입니다. 키가 1미터 63인데 물은 1미터65 가량인 것입니다. 이 폭이 약 70미터 가량 됩니다. 그래서 □□하사가 나를 이렇게 부축을 해서 겨우 건넜습니다. 그러고 와가지고 철수를 했어요. 철수를 하다가 동네 이름을 모르겠는데 거기에서 자□가 말 잘 듣는 사람 소대장 전부하고 상사 이렇게 해가지고 1개 소대를 편성해가지고 돌격대로 나갔습니다. 후퇴해가지고... 춘천에서 홍천 가는 데에 30리 빠져나가 각지고... "

"(춘천에서 시가전을 안 했어요?) 1대대가 안 했어요. 1대대가 했지만 몇 중대가 했는지 몰라요. 우리는 3중대로서 빠졌으니가. 우리 7연대 때문에 6사단이 질서정연한 후퇴를 했다고 해서.. 운수가 좋아요. “스리코타” 네 대가 발동이 걸리자 않았는데 전쟁이 나니까 걸렸어요. 그래서 연대장 운이 있는 것입니다. 이 고개 부근입니다. 도로를 오지 않고 이쪽으로 왔습니다. 그럴 때에 1개 소대를 편성해서 기습을 하다가 시방 통운전무하는 고일섭 그 분이 2소대장이고 내가 3소대장일 것입니다. 키가 큽니다. 피해가 아무도 없었습니다. 중대장이고 무엇이고 피해가 없이 철수한 것입니다. 그래가지고 기관총 이런 것이 많이 없어지고 병사도 많이 죽었습니다. 강을 건너가지고 포탄의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래가지고 바로 어디로 가느냐 하면 홍천으로 나갔는데 우리는 별 전투가 없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와가지고 원천에 오니까 우리가 그때 중위인 데 대위13□ 소령이 와가지고 지방 물품을 절대로 “허치”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약탈 행위를 하지 못하게 전부 방지할 때입니다. 그때까지 먹지 못하고 두 끼 굶었을 때입니다. 그래가지고 그때 홍천 도로상황을 말씀드리겠어요. 원천 내의 도로는 그때 4, 5, 6월 말에 시세를 뿌려 놓았는데 밭이 이러서 벌써 걷지 못할 정도입니다. 마침 자갈을 깔아 놓아서 어떻게 할 재주가 없어요. 신발은 버리고 양말을 신고 신발은 들고 다니는 것입니다. 배낭 이런 것을 없어지고 총 하나하고 철모 소소한 탄약만 가지고 철수하는 것입니다. 그래가지고 며칠 걸렸는지 모르겠어요. 홍천에서 하루 자고 원천에 앉으니까 죽을까봐.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높은 산만 보면 빨간 기가 꼽혀 있는 것입니다."

"(원천에 갔을 때에 3중대에 장교희생은 없었어요?) 장교희생이 없었습니다. (사병들 손실은 어떻게 되었어요.) 사병들은... 그런데 그때 상황을 말씀드리면 중대장을 볼 수가 없어요. 벌써 오합지졸이 되어가지고... 왜 그러느냐 하면 우리가 강을 건너서 철수해가지고 우리가 한번 아까 봉의산 여기에 배치해가지고 싸웠어요. 하루 탱크가 다리를 건너올 대에 소양강을 유유히 왔습니다. 그런데 파괴할 화력이 없습니다. 여기에서 격전이 벌어졌습니다. 거기에서 무지무지하게 (P92-56) 죽었어요. 그래가지고 나가는데 도로상태는 그렇게 되고 해서 질서를 유지해서 끌고 나갈 수가 없습니다. 완전히 패잔병입니다. 그러나 연대장은 큰소리치고 그러지만... 소대에서 볼 대에 약 15% 정도 죽지 않았느냐? 약 40명 1개 소대가 아니고 36명 정도인데 27, 8명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철수해가지고 원천에서 제천에 왔습니다. 1대대가 안 했어요. 1대대가 했지만 몇 중대가 했는지 몰라요. 우리는 3중대로서 빠졌으니까. 우리 7연대 때문에 6사단이 질서정연한 후퇴를 했다고 해서..운수가 좋아요. “스리코타” 네 대가 발동이 걸리자 않았는데 전쟁이 나니까 걸렸어요. 그래서 연대장 운이 있는 것입니다. 이 고개 부근입니다. 도로를 오지 않고 이쪽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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