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나무 처리

4년 전

학교 운영위원을 맡아서 학교일에 이야기하는데.
예전에 학교의 방울 나무라고 플라타너스 나무 한그루가있었는데학교에서 베어버린적이 있어요.
동문들이 난리가 났었죠. 우리들 추억이 있던 나무가 갑자기 없어졌다고.

이번에는 학교 향나무를 베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20170905_105854.jpg
보시는 바와 같이 학교를 가리고 시야를 확보가 안돼서 한단 남기고 베는 방법하고 완전히 자르는 방법 두가지로 협의를 하는데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동문회쪽은 중간중간에 베는 안을 내놓고 학교운영위회는 자르는 쪽으로 결론을 냈는데 교장선생님이 오랜시간 고민한 끝에 좋은 방법을 생각해냈어요.20180209_110929.jpg
지금 보는 방법대로 가지치기를 해서 양쪽의견을 수용 했네요. 나무도 살리고 시야도확보하는 방법을!

우리는 뭐든지 거기에 메달리면 혹 답이 없어 보여도 고민하고꾸준히 연구하면 영감을 받아 그 해결책을 찾는다는거지요.
올한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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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훨씬 깨끗하네요. 역시 사람들이 모이면 의견이 어떻게든 나오나봅니다.

·

네 맞습니다.

구름 같습니다 ^^

·

네.. 감사합니다.

나무가 정리되니 학교도 더 멋있어 보이네요
좋은 방법 이었네요~~^^

저게 정답인데... 오랫만에 모교를 방문했는데 추억이 깃든게 없어죠 봐요 얼마나 열받는데...

서로간에 의견조율을 통해서
이러한 해결방안이 나올 수 있다는 걸 통해서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