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RC인가?

4년 전

많은 분들이 RC 시스템에 대해 의문도 제기하셨습니다. 한편 일부는 기대감도 보여주셨습니다. RC 시스템이 사용자 활동을 저해해서 생태계 성장을 망친다는 것이 의문의 주된 논지로 보이고, 스팀파워에 대한 수요를 올려서 스팀 가격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기대의 이유입니다. 저는 양쪽 모두가 타당한 측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RC 시스템이 왜 나왔는지에 대한 이유입니다.

RC시스템과 대역폭 시스템의 설계 원리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자원을 소모하는 만큼 비용을 내게 하자는 것이 둘의 공통적인 핵심입니다. 하지만 대역폭 시스템은 네트워크 대역폭에만 초점을 맞춘 반면, RC는 리소스를 조금 더 세분화해서 state 사이즈와 실행시간으로 나눴습니다.

과거 대역폭 모델에서는 일부 거래가 대역폭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현상이 있었는데 이를 이용한 스패밍도 꽤 존재했습니다. 예를 들자면 follow는 스팀파워가 거의 없어도 대량으로 거래를 생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다른 스팀 활동에 소모되어야 할 블록 용량이 모자라기도 했습니다. RC 시스템 도입은 이러한 공짜 거래에 비용을 부과함으로써 불필요한 네트워크 자원 낭비를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보다 근본적인 변화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RC 시스템이 컨센서스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즉, RC는 증인 노드가 자체적으로 거래를 포함시키지 않는 하나의 필터일 뿐, 블록체인 네트워크 차원에서 거래를 막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이 방법의 단점이라면 누군가 악의적인 증인이 변조된 RC를 실행하면 그 증인을 통해 RC가 없어도 마구 거래를 생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금방 발견될 것이고 그 증인은 금방 내쫓길 것입니다.

컨센스서가 아닌 경우의 장점은 네트워크 자원이 덜 소요된다는 점입니다. 증인 노드 리플레이를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대역폭의 reserve ratio를 계산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을 RC라는 플러그인으로 대체함으로써 스팀은 더 확장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는 향후 SMT로 가기 위한 중요한 포석이기도 합니다.

스팀은 앞으로 이렇게 기능들을 플러그인으로 모듈화하는 방식을 채택할 것입니다. 아마 RC 외에도 새롭고 유용한 플러그인이 더 생겨날 수도 있습니다. 아쉽게도 시작이 삐걱거렸지만 분명 RC 시스템은 스팀이 "확장"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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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하드포크가 블록체인 자원을 이용하는데 일정 비용을 지불하게 하여 자원의 낭비를 막고 추후 SMT를 준비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를 위해 일하시는 모습을 1년간 지켜봐 왔습니다. 증인이 개발자가 아니니 이번 하드포크의 결과에 대해 비판받을 이유는 없습니다만 이번 하드포크를 중요하고 의미있는 진전으로 보시는듯하여 개인적으로 여쭤보고 싶습니다.

자원의 낭비를 막고 블록체인 이용에 일정 비용을 지불하게 하려고 하다가 SNS의 기본적인 기능을 훼손한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ttps://steemit.com/kr/@ukk/resource-credits

@ukk님이 실험해 본 결과에 따르면 급하게 패치를 하기는 했어도 새로 유입된 유저가 큰 장애 없이 매일 사용할 수 있으려면 하루에 글 1개, 댓글 3개정도입니다.

이정도면 신규유저가 불편함 없이 활동할 수 있는 정도라고 보시는지요.

대략 100sp 정도 있으면 무리없이 활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대략 10만원 정도 된다고 치고 10만원을 보증금으로 걸어야 원활이 사용할 수 있는 SNS가 새로 생긴다면 본인은 사용할 용이가 있으신지요.




페이스북이 사용자에게 사용정도에 따라 과금을 한다는 결정을 했을 때, 페이스북 주가가 오를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일정한 SP가 있어야 원활한 이용이 가능하게 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과금을 하는 것입니다.

가뜩이나 접근성이 떨어지는 스팀잇에 진입장벽을 세우는 것인데, 이런 결정으로 스팀 수요가 늘어서 가격이 오를것이라는 망상이 정말 타당한 근거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스팀이 내세울것이라고는 스팀잇이라는 sns 하나 뿐입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많은 사람이 희망회로를 돌리는 smt도 스팀잇 유저기반 서드파티들이 시작하는게 대부분일겁니다. 최소한 시작은 그렇게 되겠죠.

이렇게 중요한 스팀잇에 신규유저가 진입하는 것이 더 어렵고, 활동하는 것은 빈정상하게 해 놓은 치명적인 결과는 외면하고 SMT라는 희망을 이야기 하는 것은 집단적인 인지부조화일 뿐입니다.

미래의 가능성을 쫒다가 초가삼간이 천천히 불타없어지게 생겼습니다. 자기가 사는집과 재산이 타 없어지고 있는건 모르고 옆에 기와집이 생기는 꿈만 꾸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볼 때, 증인도 다를바 없습니다.

만약 증인께서 어떤 영향력을 갖고 계신다면 빨리 현실을 정확히 인식하시고 신규 유저가 최소한 하드포크 이전 정도로 활동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바꿀수 있게 힘을 써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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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는 관점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재투자입니다. 스파를 돈을 내고 사라는 것보다는 보상으로 받은 스파를 재투자해서 점점 자유도를 높여가게 하는 것이 하나의 목적으로 보입니다.

둘째는 커뮤니티 서포트입니다. 지금 100SP씩 임대해주는 운동이나, 짱짱맨 혹은 제가 예전에 했던 기본소득 같은 프로그램들이 활발한 커뮤니티는 충분히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그렇지 않은 곳은 입지가 좁아지겠죠. 이번 RC시스템에서도 누가 진심으로 커뮤니티를 위하는 분인지 말이 아닌 행동으로 드러날 것입니다 (이미 그러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요).

마지막은 SMT입니다. 아마 SMT에서는 운영자가 큰 SP 풀을 보유하면 그 SMT 파워 보유자들은 RC를 배분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써드파티를 통한 RC확보가 가능해지면 스파 투자는 기업 단위로 이루어지고 개인들은 저렴하게 스팀을 이용하면서 각 써드파티의 가치상승에 기여하는 쪽으로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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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질문은 사실 질문이 아닙니다.

본인의 관점에 얼마나 큰 구멍이 있는지 스스로 뒤돌아 보라는 것입니다. 지금 저는 누구를 공격하려고 하는것도 논리적으로 이기려는 것도 아닙니다. 스팀이라는 배에 같이 탄 입장에서 방향이 맞는지 스스로 생각해 보라고 하는겁니다. 증인께서는 제가 한 질문의 요지를 모조리 못본체 하고 자기 이야기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스팀의 유일한 장점이자 버팀목인 스팀잇에 기존에 있던 진입장벽 위에 다시 진입장벽을 쌓고도 과연 스팀이 잘 돌아갈 수 있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하드포크때문에 신입이 활동이 제약되는 상황이 큰문제가 없다는 것인가요?

  • 신규유저가 힘들지만 열심히 글을 써서 얻은 스팀을 재투자하고
  • 커뮤니티를 위하는 사람이 나서서 뉴비를 돌봐주고
  • 언제나올지 모를 SMT가 나오면 해결되는 부차적인 문제라는 것인가요?

새로 들어오는 사람이 당장 원활하게 활동이 안되는데 무슨 재투자를 하겠습니까. 그냥 떠나버리지...


그리고 누가 도와줘야 활동이 가능하다면 그런 SNS 기분 더러워서 사용을 하겠습니까?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해 보셔야 합니다.

지금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스팀잇의 SNS로의 사용편이성과 접근성입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커뮤니티에 헌신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 많아서 성공한게 아닙니다. 사용이 편리하고 재미있기 때문이죠.

이번일로 그럴일은 없어졌지만 만약 KR 사용자가 100만명이 된다면 그분들 다 커뮤니티에서 서포트 해 줄수 있을까요.

스팀사용자를 프리메이슨 같은 결사조직으로 만들게 아니라면 책임감 있는 사람이 자신을 희생해서 유지되는 SNS라는게 얼마나 비현실적인 것인가요.


대량으로 스파를 가진 SMT가 결국 문제를 해결될 것이라는 것은 희망이죠. 언제 이루어질지도 모르는 희망을 위해 당장 존재하는 킬러댑을 죽이는 일을 하면 안된다는겁니다.





기존에 일어난 문제점을 합리화 하기 위해 비현실적인 희망과 계획을 세울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문제점을 바로잡으면 됩니다. 제가 볼 때, 새로 신규유저가 활동하는데 필요한 자원을 이전 정도로만 되돌리면 끝날일입니다.

증인 본인 생각에 이번 하드포크가 큰 문제가 없고, 때문에 앞으로도 신입 유저의 불편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스템을 바꾸는 노력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이점은 개인의 자유이지만 이번 하드포크때문에 생긴 피해는 커뮤니티와 개인차원에서 적응하면 해결될 것이라는 증인의 생각에는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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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시스템은 당장은 진입장벽이 없었겠지만 사용자가 급격히 늘면 사용이 불가할 정도로 네트워크가 감당이 안될 수 있었습니다. 진입장벽도 중요한 문제지만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만드는 것도 함께 고려되어야 합니다. 이런 부분은 노드를 직접 운영하시는 분들이라면 어느 정도 공감하실껍니다. 저는 지난 몇달간 노드 리플레이 시간이 두 배 이상 증가해서 상당히 위기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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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거푸 수고가 많네요.

스팀잇 생태계에 새로 진입하는 사용자의 급격한 증가 및 또는 사용자들의 활동의 과격한 급증으로 인한 부하를 견딜 수 있어야 지속 가능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해요.

신규 진입자 또는 기존의 사용자가 과금 정책을 수용하는 것은 스팀 가격의 지속적인 또는 급격한 상승을 보장하거나 상승을 기대하게 하는 가시적인 조치들과 인프라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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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말씀을 하셨는데...

일반 유저는 블록체인이 어떻고 대역폭이 어떻고 스팸차단이 왜 중요하고 어뷰징이 뭐고
이런거 알 필요도 없고 알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글쓰고 댓글다는데 왜 블록체인의 사정과 스팀잇의 사정을 알아야 하나요?
페이스북 가입해서 활동하는 사람이 페이스북내 재정상황과 시스템의 장점/단점 등을 공부를 하고 페이스북을 쓰나요?

그리고 좀 솔직해 집시다. 네트워크 효과가 증대되서 자연스럽게 이용자 수가 불어나도 모자랄판에
디지털 호객행위하는 것도 아니고 기존 유저들 보고 나가서 신규유저들을 물어오라니...
길가에서 전도하는 방식의 사업모델을 디지털로 옮겨오는게 얼마나 효율적일까요?

RC 시스템 반대하면 커뮤니티를 위하지 않는 다는 말씀이신가요?
답정너처럼 들리네요.

기업 단위로 이루어지는 투자라...
이용자가 있어야지 투자 유치를 받지요.
안그래도 유저가 모자라는 판에 신규유저 유치에도 큰 장벽을 만들어 놓고서
기업 투자 유치라니 과대광고 하시는게 아닌가 심히 우려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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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 전

좋으신 말씀입니다.
지금은 스팀이 1000원이라는 가정하에 10만원을 투자해야되는거지만 , 2000원 3000원 혹은 10000원이 된다면 그만큼 투자해야되는 비용이 더욱 많아지는게 사실입니다...
그렇게된다면 오히려 더욱 더 그들만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되면 문제는 오히려 더욱 더 커질거라 예상되구요...
모르겠습니다 이런 RC라는 행동력을 도입함으로써 오히려 가치상승에 대해 억누르는게 있는것은 아닐지.... 살짝 한글자 적고 가봅니다..
SNS란 접근성과 유입성이 좋아야 가장 큰 SNS가 된다하 생각하는 한명입니다..
스팸도 광고등 불필요한 네트워크사용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겠지만 모든 SNS에는 그런 불필요한 네트워크도 공존하는 것이 과연 뉴비들 유입보다 중요한 것인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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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이 개발자가 아니니 이번 하드포크의 결과에 대해 비판받을 이유는 없습니다만

증인은 블록만 생성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증인이 포크에 동의했으므로 이로 인해 벌어진 모든 일에는 증인의 책임도 있습니다.

게임 QA와 소비자적 관점에서 보자면 과연 합리적인 시스템(게임)은 재미가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코드가 완벽하고 작동 과정 중에 아무런 어뷰징도 발생할 수 없는 , 꿈같은 일이 벌어져도 게임이라는 본질적 재미가 없으면 그것은 아무 쓸모도 없는 전기 낭비일 뿐이죠.

지금의 패치가 어떤 장점을 가질지 아직 다 파악이 된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스팀잇의 문제점인 진입장벽이라는 측면을 더 키운 것은 확실합니다.

지금 스팀 파워를 충전하면 보팅 마나와 RC가 즉시 늘어 납니다.
임대는 제가 테스트를 못 해봤지만 이번 패치가 임대 시 빈 게이지가 충전되는 문제를 수정한 것이니 임대도 같은 적용을 받겠죠.
제가 듣기로는 임대 회수에 7일이 걸리던 제한이 즉시 회수 가능하게 변경되었다는데 그러면 임대와 회수를 반복할 때마다 보팅 마나와 RC가 무한 충전되게 됩니다.

이러한 어뷰징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거기다 댓글 사용 시 소모되는 RC비용의 변동폭이 너무 큽니다.
어제 댓글을 달아보니 12,00 RC가 소모되었는데 오늘은 2번 사용시 3,900이나 소모 되었습니다. 반면 그 직후에는 다시 15,00으로 감소했고요.

보팅이나 리스팀은 그 비율이 거의 유지되는 것 같은데 댓글은 실행하는 타이밍에 따라서 수치 변화가 큽니다.
이것이 자원의 효율적 소모라는 시스템적 합리성에 따른 것이라고 해도 일반 사용자가 이것을 합리적이라고 받아 들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그러면 댓글에 소모되는 RC가 가장 적은 시간에 몰아서 댓글을 달려고 하겠죠.

지금 스팀잇 측의 논지는 트위터 댓글 다는데 싯가로 돈을 내라는 말과 같습니다.
돈 내고 쓰는 SNS?
과연 그 퀄리티가 기존 '공짜' SNS와 얼마나 차이가 날 지 모르지만 적어도 성공하기 힘든 방식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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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글에서 임대 회수에 5일(종전에는 7일)이 소요된다고 하는 것을 본 것 같아요.

rc가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래봅니다좋아지길

항상 좋은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RC풀어주니 또 바로 팔로우 봇이 하나 팔로우하고 갔습니다. 부지런하기도 하여라ㅎㅎ

그런데 제가 다중서명(multisig)이란? - 다중서명이 필요한 스팀잇 테스트 계정 sisilafamille 의 첫번째 followee가 되다.
요거 하면서도 알게된거지만 follow operation을 custom_json으로 굳이 만들었던 배경이 있나요?

물론 이것자체보다도 일단 팔로우는 그 후속으로 일으키는 트랙잭션이 엄청증가하니 그게 더 문제지만 기술적인 면에서 다른 op과 달리 custom_json으로 굳이 처리할 이유가 없었을것 같은데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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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마이너스 RC로 장난치고 있는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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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어제까진 글하나 쓰기도 힘들었는데 스팀잇의 자비로운 만땅 충전으로 살아났습니다ㅎㅎ 참 질문을 추가했습니다. 방금. 제가 이렇게 몇번 수정하다보니 어제까진 글 하나 댓글하나 쓰면 끝이더군요. 나름 300스파였지만ㅠㅠ 3천, 3만이 아닌게 죄라면 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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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도 non-consensus입니다. 그래서 json으로 데이터만 기록해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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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부분이 있군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걸 꼭 custom json으로 처리할 필요는 없었을것 같아요. 미미하긴해도 그걸 다시 풀어주는 작업을 해야하니 처리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부하가 추가되는듯ㅠㅠ 아마 확장성때문에 그런듯도. 지금 지원하는 것 같진 않지만 한번에 여러명을 팔로우하는걸 만들어서 보낼 수 있게 하려는 것도 있었을것 같고. 현재는 blog만 팔로우하지만 그걸 굳이 지정하게 되어있는거보면 향후 다른 확장도 염두에 둔 것 같아 보이긴 하더라고요. 댓글만 팔로우하는 스토커라든가ㅋㅋㅋ

ps. 전 여전히 RC 아껴쓰긴해야겠습니다. 댓글 몇개달고 수정하니 2% 줄었네요. 이걸 10배더 할수있다는 소리니 솔직히 아직도 충분치는 않은듯ㅠㅠ 이게 30스파신 분이라면 벌써 하루치 다썼다는건데 아직도 조정이 필요한듯.

새 가입은 아직 먹통인것 같습니다.

지금도 클릭하니...

며칠전 하드포크 중에 제가 클릭해서 뭐가 잘못된건가요? 아니면 현재 disable 되는게 정상인가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향후 SMT로 가기 위한 중요한 포석<- 이 부분만을 놓고 보더라도 중요한 업데이트라는 것이 실감이 나네요.

0.001스팀을 무작위로 뿌리던 광고성 스패머들이 사라진 것과 일정 비용 지급하고 수백건의 보팅 폭탄 서비스를 제공하던 봇들이 없어져서 사이다를 들이킨듯 시원한 기분이네요.

  ·  4년 전

스팀이 대다수가 글을 쓰는 공간이 아니라 일부 전문가의 전문적인 글로 채워진 공간이 되는 방향으로 간다고 하면 크게 문제될 것 없는 변화이고 오히려 찬성해야 할 문제 같습니다. 단지 걱정은 많이 활동하는 봇들이 더 이상 활동하기 어려워지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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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습니다. 이해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갑니다. 가즈앗!!! ㅋ

모든 것에 정확히 비용청구가 이루어 지는 것이 옳은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탈중앙화라는 것은 Freemium 이 아닌 팍팍한 서비스로 시작할 수 밖에 없고, 그 안에서 성공해야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무료에 익숙한 사용자들이 얼마나 잘 받아들일지가 걱정이기는 합니다.

흠... RC라는 것은 시간대별로는 탄력적이어도 유저간에는 동일하게 소모되는 것이겠죠?
되도록이면 신규 진입자에게는 페널티를 조금만 주고
끊임없이 코멘트를 돌리는 봇에게는 2차함수 식 처럼 가중치를 주는 누진 방식이면 어떨까 싶다가도, 봇이라고 전부 스패머 취급을 하기도 어려우니... 복잡하군요.

솔직히 이렇게 한다고 스팀 수요가 늘고 가격이 올라갈지는 의문이기도 하고, 신규진입자의 장벽을 높인다는 의견 쪽에 손이 올라가기는 합니다.

하지만 봇이 지나치게 활성화돼서 사람보다 봇이 더 많은거 아닌가 싶기도 한 시점에 이렇게 설명을 들으니 납득이 가는 부분이 있네요. 모로 가든, 보다 나은 스팀잇이 되기를 바랍니다.

계속되는 패치 릴레이에 수고 많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