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 당장 투기하라: 돈과 투기 그리고 한국민족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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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속물같다고? 그럼 가서 맥도날드 일자리 알아보던가"
영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중

12월 28일 잠잠하나 싶었던 정부가 다시금 시장에 찬물을 부었다. "가상통화 투기에 대해서 단호히 대처하겠다" "가상통화 투기가 비이성적으로 과열되고 있다" 이윽고 전후 인과관계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하려고 하지도 않음은 물론이고) 기자들의 무분별한 2차 3차뉴스의 생성으로 지금 가상화폐의 땅에서 열심히 금을 캐고 있는
투기꾼 채굴꾼 혹은 투자자들은 크게 거래소 폐쇄 가능성 같이 아마 상당히 심각한 걱정을 하고 있을걸로 사료된다.

필자는 그저께 스팀잇 계정을 생성해두고 어떠한 콘텐츠를 올릴지 고민하다가 작금의 실태를 보고 본인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해보고, 공유해보자 한다.

"아버님은 고생을 많이 해서 그런지 돈을 무척 아끼셨다. 위스키가 대중화된 뒤에도 아깝다고 하면서 소주를 드셨다. 아버님은 '피땀을 흘려 번 돈이야말로 진정 네 돈이 될 수 있다'고 자주 말씀하셨다. 쉽게 들어온 돈은 쉽게 나가는 법이라고 강조하셨다."

http://news.joins.com/article/4397242
중앙일보 - 쉽게 번 돈은 쉽게 나간다

"쉽게 번돈은 쉽게 나간다 피땀흘려 일해라" "도박으로 돈벌어봤자 어차피 날릴돈" 아마 주식이나 가상화폐에 손을 대는 사람들이라면 이말을 귀에 못박히도록 들었거나 스쳐가며 보았을 것이다. 그 예를 든다면 흔히 비트코인이 신고가 혹은 신저가를 경신할때 검색 사이트 메인에 우수수 쏟아지는 기사의 댓글란에서 보았으리라.

필자는 이제 이런 말을 볼때마다 진저리도 모자라 분노감 마저 든다.

우리는 이제 산업자본주의를 거쳐 금융자본주의의 세계에 도달했다. 금융자본주의는 노동보다는 돈이 우선되는 시스템이며 우직하게 일하기 보다는 누가 머리를 잘굴리냐에 따라 자신의 미래가 결정되는 체계라는 것이다. 현재 금융자본주의 시스템의 설계자들이 유대인들이라는 것은 듣는것 조차 진부할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유대인들은 도대체 이런 잔혹한 시스템을 왜 만든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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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배트맨 다크나이트 中

본인은 구전동화 처럼 "유대인은 빚놀이를 좋아해서 남을 등처먹어 사는게 어쩌고 저쩌고" 식의 해석을 거부한다.

유대인들은 현대의 수전노, 돈중독자 딱지가 붙기 훨씬 이전에는 예수를 죽인 민족이라며 유럽에서 갖은 박해를 받아왔다. 따라서 그들에게는 영원한 안식처도 없으며 영원한 친구도 없는 상황에 놓였었음은 자명하다. 열심히 노력해서 정부에 충성하면 뭐하겠는가? 예수를 죽인 더러운 민족일텐데. 유대인들은 열심히 피땀흘려 노력해도 안되는게 뭔지를 뼈저리게 겪었다. 따라서 그들에게는 "유동화 가능 자산"이 금은보화보다도 가장 최우선 순위였던 것이다. 왜일까,
한번 생각해보라 당신이 이사를 자주 다니는 상황이라면 몇십 킬로 짜리 골동품이나 거대한 빌딩으로 자산을 운용하고 싶겠는가?

따라서 화폐의 중요성과 쓸데없는 근성이 아닌 운이 중요한 것임을 가장 먼저 알아차린것도 그들이다. (분명 차별적 목적으로 그들에게 허용된 업종마저 결국엔 그들에게 이로운 결과를 낳았다니. 역시 될놈은 뭘해도 되는것이다.)

그들이 금융자본주의의 패러다임을 설계할때 가장 중점으로 둔 것은 "운" 이다. 운은 사람으로 하여금 패망에 빠트리기도 하지만 반대로 아무런 기회도 주어지지 않은 채 죽어가는 사람에게 생명줄을 연결시켜 주는 것이기도 하다. (금융시장과 운에 베팅하는 도박이란 행위가 얼마나 밀접하게 연관되었는지는 명저 "월스트리트의 포커 페이스"를 읽어보길 추천한다.)

그러하여 투기가 중요하고 반드시 당신이 금융에 통달할수 있게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돈 잃는건 생각도 안하냐고 반문할 사람이 있겠지만 그런걸 무서워하지 말아야하고 어떻게 하면 투기를 남들보다 더 잘할지, 효율적으로 해낼지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훈련해야 큰돈을 버는 것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그걸 증명해주고 있다.

쉽게 번돈은 쉽게 나간다. 웃기는 소리 하지 말라고 그래라.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도덕적 타락과 인권을 이유로 성매매도 막아놓고 심지어는 대다수의 성인 사이트마저 막아놓았지만 지금도 고위층의 떡값 및 상납 강요에 못이겨 극단적인 선택을 감행한 불쌍한 여배우의 기사가 아직도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쯤 되면 왜 한국에서는 유대인과 달리 어릴때부터 금융교육을 전혀 시키지 않는지 이해가지 않는가?

명심하라 한국 민족들에게 도덕이란 도구에 불과하단 사실을 한국 민족들에게 도덕이란 자신에게 이득이 되지 않는 일을 회피하기 위한 핑계적 수단임과 동시에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일을 남에게 강제할때 쓰는 도구라는 것을. (도덕에 호소하면 누가 쉽게 밀고 나가겠는가. 이는 정부가 규제안을 추진할때도 동일하다.)

한국 민족은 이상한 집착증이 있다. 항상 효율성과 편리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길 대신 어렵고 수많은 손해가 존재하는
길을 걸어놓고 그것을 "근성" 이라는 거대한 이름으로 포장한다. 사실 뭐 기득권들은 아랫것들에게 그런 소리를 싸대놓고는 뒤에서 은근슬쩍 편한길을 가지 않던가.

이는 도구로 이용하기 좋은 도덕과 윤리를 함축한 유교의 잔재일수도 있고. 그 잘난 "정신력"을 강조했던 구 일본 제국군 잔재일수도 있겠지만 이는 한편 야요이인이 주요 부분을 차지하는 야마토민족과 한국민족이 한 뿌리라는것에는 부정하기 어려운 주요한 증거이리라.

유감스럽지만 나는 이게 나라냐 라는 댓글을 달고 사는 주제에 당신도 한국인 아니냐? 라고 본인에게 묻는 식의 사짜 민족주의자들 의견은 그냥 합의 결론마저 도출하는 시도도 하지 않고 묵살하거나 강압할 것이다. 왜냐면 나도 한국인이 라는 딱지를 붙이고 살아가야하는 운명이 그만큼 싫고 저주스러우니까. 정치적 올바름 Political Correctness의 시대는 지났다.

도덕적 원칙일지언정 결국 더러운 위선이라는 사실을 모두가 깨달았기에.

투기와 관련된 한국민족 특유의 혐오반응에 대해 본인은 변증법적 논제를 제안하고자 한다.

절대로 그러한 말에 속아 수많은 기회가 존재하는 투기를 거부하지 말 것을. 당신의 월급은 한낱 세금과 관리비의 제물에 불과하다. 열심히 대한민국에서 "피 땀 흘려" 티끌을 모으려고 해봐라. 성에 사는 그 인간들은 자신의 딸뻘 되는 아가씨들을 주무르며 건물시세 타령을 하고 있다. 이것은 민주화가 중요하니 산업화가 중요하니 따위의 프레임 논쟁과는 전혀 무관하다.

삼국혹은 고려, 조선시대를 지나쳐온 이 저주받은 땅의 유구한 전통일 뿐이다.

혹시 모르지 않는가? 조선시대때 이와 유사한 투기적 거품이 일어났다면 조정에서 무어라 위선적이고 가증스러운 사악한 헛소리를 뚫린 입에서 내뱉었을지 분명히 공자 맹자등 사상가들의 이론은 다 들고 오며 "비록 군자는 손쉬이 얻을수 있는 것엔 눈을 주지 않는 법이며..." 따위의 개소리를 지껄여대며 기생집에서 시세와 시황 이야기를 논하고 있었을 양반들이다.

정말 한국인이 투기를 좋아해서 이렇게 시장이 과열되겠는가? 노력해도 안되는 현실에 수많은 헛소리들이 사기인걸 다들 알아차렸으니 새로운 시도라도 해보자는 것이다. 그러니 당장 당신, 나가서 투기하라 그래서 성공적으로 생존하는 것이다. 가상화폐던 주식이던 할 수 있는것은 다 해보며 기회를 잡는것이다.

필자는 절대로 위선에 속지 말라는 주문을 하고 싶지만 각자의 복이 다른거 아니겠나.
금융시장에 뛰어든 모든 사람들에게 나름의 건투를 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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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mind, coz tomorrow is another day.

한국 민족은 이상한 집착증이 있다. 항상 효율성과 편리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길 대신 어렵고 수많은 손해가 존재하는
길을 걸어놓고 그것을 "근성" 이라는 거대한 이름으로 포장한다. 사실 뭐 기득권들은 아랫것들에게 그런 소리를 싸대놓고는 뒤에서 은근슬쩍 편한길을 가지 않던가.
** 이 말이 참 마음에 듭니다.

·

자기 쉬운길 탄거 다 아는데 남들한테 그렇게 사기치는 인간들 개인적으로 경멸합니다.

피케티가 그랬지요, 자본이 스스로 증식해 얻는 소득(임대료, 배당, 이자, 금융상품을 통해 얻는 소득)이 노동을 통해 버는 소득(임금)을 웃돌기 때문에.. 소득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진다는 것이다.. 부익부 빈익빈...
왜 사람들이 그렇게 크립토 마켓에 열광하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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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1970년부터 시작된 인플레이션과 주가상승률에 미치지 못하는 임금상승률만 봐도 프로파간다들이 얼마나 사람들을 기만하고 있는지 알수 있습니다.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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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이 다 나네요...
시원합니다. 투기 공부 열심히 해서 성공, 말하자면 한마디로 돈!

어마어마 하게 잡을게요...저 위에 있는 위선자들보다 훨씬 더 많이...

물론, 돈에도 정의가 있다는 신념과 가치는 갖고 갑니다...그 동안 겉과 속이 다른 구체제에 속아온 제 자신을 혁신해서 님의 말씀대로 더 이상 속지 않고 이제 돈에 대해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고야 말겠습니다.

그래서, 주변과 더불어 즐겁게 살아갈게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블록체인 화이팅 !

크립토커런시 만세 !

·

좋은 결과 기원합니다 꼭 원하는걸 이루길 바랍니다

완전히 공감합니다.
기득권 놈들은 이미 가질만치 가졌으니 코인시장이 달갑지 않겠죠...
쉽게 번 돈은 쉽게 나간다라... 이것만큼 헛소리도 없죠...
일해서 차곡차곡 은행에 쌓아놔봤자 마이너스 금리...
은행배만 채워 줄 뿐입니다.

칭찬하지 않을 수 없는 글입니다. 특히 법무부는 내가 너희들보다 낫다는 생각...그런 천박한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어 보입니다. 금통위는 밥그릇을 다 뺏길것 같고, 힘 있고 빽 있고, 돈 있는이들은 전부 은행과 금융과 정부와 정치권편이니 투기니 뭐니...폄하하며 서민들이 위로 올라오는 사다리를 쳐 부수려 하고 있군요... 진작부터 저 더러운짓거리들을 알고는 있었으나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더 크게 보이고, 선명해지는 작태를 보니,,, 왜 그 어렵던 일제시대를 타력에 의해 마감하고도 곧바로 두동강이 났었는지...이해가 됩니다.

지당한 말 입니다. 돈 앞에서 위선의 가면을 모두 벗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

돈 앞에서 위선의 가면을 벗긴다 극히 공감하는 바입니다.

도덕과 윤리

예전에 그러한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도덕과 윤리는 중간계층에게만 적용되는 '잣대'이다. 상류층에게는 도덕과 윤리따위는 눈 씻고 찾아볼 수 없고, 하층민에게는 도덕과 윤리란 것을 알지 못하며 혹여나 알더라도 그런 것을 신경 쓸 여유가 없다."

하층민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상류층은 어떠한가요. 상류층이나 기득권층은 도덕과 윤리를 강조하며 어떠한 행위들을 사람들에게 해서는 안될 짓인것 처럼 말을 하죠. 그러면서도 자기네들은 거리낌없이 합니다.

가상화폐 투자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언론에서는 연일 가상화폐 시장은 투기라며 맹공을 퍼붓습니다. 그래서 포털의 가상화폐 관련 기사 댓글창에는 일반인들의 부정적인 댓글들이 넘쳐납니다. 그렇지만 저는 돈 많은 사람들과 부자들은 가상화폐에 투자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하며, 그들도 역시 투자하고 있다는 것에 500원 걸겠습니다.

·

저도 그렇다는 데에 리플 몇개 걸어봅니다.

글에서 분노가 느껴지네요^^ 분노가 나쁜 게 아니지요.
분노하지 않는 자는 흔히 말하는 “따까리” 인생밖에 살지 못합니다.
부동산과 주식에 가야할 돈이 암호화폐 시장으로 계속 빠지니 어떻게든 막고 싶은 모양입니다.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은 그 기득권을 곤고히 하기 위해 많은 제도적 장치를 이용할 수 있으니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도가 있으리라 생각해요. 이 또한 이겨내야 진정한 승리자가 되겠지요.
기득권에 대한 도전은 역시나 쉽지 않습니다. 이는 비단 국내에만 국한되는 게 아니지요. JP모건의 음모가 저는 단순히 음모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유태인이라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위인들입니다.
어째든 거래소 신규계좌 발급이나 좀 풀렸으면 좋겠네요. 1월에 좋은 소식이 있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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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분노할땐 분노해야 합니다. 한국민족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쎄게 나가야 꼬리내린다는거.

어우~ 시원합니다~~~
전 방금 위험한 투기는 하지마시라는 어머님께서 마이너스통장 때문에 힘드시다 하시더라고요. 얼마 필요하냐고 여쭈니 500필요 하다하시더군요. 예전 같았으면(이런 일은 첨이지만..ㅋ) 저의 적금과 예금을 깨서 드릴 생각을 하였겠지만, 그냥 코인으로 벌었다 말씀 드리지 않고 시원하게 드리겠다고 아들 그 정도는 된다고 큰소리 뻥뻥 쳤네요.ㅋㅋ 슬프지만 이제 실감되네요. 경제적 자유라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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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행복을 살순 없겠지만 적어도 자유는살수 있죠. 불행도 쫓아낼수 있구요.

기득권이 옥죄기전에 어서 꿀을 빨아야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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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기 위해 우리가 최대로 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도 추후에 글을 쓰려구요

정말 잘읽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이 글과 반대되는 생각을 갖고 계셔서 설득하려 해봐도 안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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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혼자 버셔서 혼자를 위해 쓰시면 됩니다.

좋은 글 잘봤습니다. 인생을 레버리지할 절호의 찬스를 놓칠 수 없죠.. 저도 위선가득한 훈계들은 서민들을 지배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글들도 기대하며 팔로우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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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워우 ...느낌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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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어제 내기 거신 그분 때문에 가상화폐 ‘투기’ 한뒤로 가장 열받는 하루였습니다. 정말 이글 읽고 속이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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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시원하셨다면 그걸로 전 만족합니다. 정부가 하지 말랄때 더 해야 복받습니다.

저랑 같은 입장이시네요. 투자를 죄악시하고 혐오하는 사회. 그런 생각을 일말이라도 가지고 있다면 기득권에게 속는거죠.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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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위에서 뭐라 그러든 신경은 안쓰는데요. 다만 그렇게 온갖 착한척 도덕군자 행세는 다해놓고 뒤로 더러운짓거리 하는건 좀 아니죠. 이건 뭐 바꿀수도 없고 알아서 바뀌는 문제도 아닙니다. 그냥 속지만 않으시면 돼요.

시원한 글 감사합니다 ㅎㅎ 돈 좋아하는거 티내면 안되는 사회에서 점잔빼며사느니 그냥 투기하면서 살려고 마음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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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빕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속이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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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전군 투기하라!! ^^

좋은 포스팅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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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부터 시작된 이 사회에서 투기라 함은 곧 생존수단입니다.

부동산 투기로 번 넘들이..
누가 누구를 투기꾼이라고 욕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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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은 한국민족의 기본소양이죠

속이 다 시원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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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독자들을 위해 시원한 글 많이 쓰고 싶습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저도 오늘 신문으로 금감원장이 거품이 빠질 것이라 뭐라하는 글

을 봤는데 속된 말로 부들부들 거리는 것 같아 보이더군요...

승자가 됩시다 ^^

·

시장에서 승자가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읽으면서 절로 끄덕이고 있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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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작금의 한국과 해외 선진국의 격차가 어디서 발생하는가를 아주 단순한 관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바로 세대차입니다.
미국과 유럽은 어릴 때부터 컴퓨터를 만져온, 그 시대의 첨단 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향유한 50-60년대생들의 주도로 지금의 발전을 이끌어냈죠. 그리고 그들 중에서도 과연 블록체인이 무엇인지 코인 전송 정도라도 해봤는지 의심스러운 월가의 보수적인 투자자들조차 실리콘밸리의 젊은 괴짜들이 벌이는 기상천외한 일에 투자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불행하게도 한국의 기업인, 중간관리자, 정부 관료와 정치인들은 그들과 비교하면 너무 세대차가 납니다. 세상은 이미 거의 모든 산업이 IT기반으로 올라왔는데, 그들의 지식 기반은 여전히 삽질 시대에 머물러 있습니다.
한국은 어릴 때부터 컴퓨터와 인터넷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향유한 7080세대가 산업과 정부, 정치의 주축이 될 때에야 겨우 현재의 해외 수준의 마인드가 형성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그땐 선진국들도 저만치 또 앞질러 가 있겠죠.

·

그 옛날 미국한테 두들겨 맞고서야 개항한 나라니 뭐 달리 할말이 있겠습니까 껄껄껄

와... 시원시원한 글 잘 읽었습니다. 내용도 공감이예요.
Follow 하고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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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 글로 보답할께요.

와....제 필력이 부족해서 쓰지못한 이야기가 여기에 있었군요,, 오늘 쓴 저의글이 부끄러워 집니다. 고견 잘 읽고 갑니다

·

과찬이십니다. 저도 두서없이 쓴 글이라 많이 부족합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앞으로 1년 죽을힘을 다해
가상화폐에 도전 해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

어차피 부자들만 이익보는 이자율 갖고 장사하는 통장보단 금융투기에 죽을 힘을 다하신다면 분명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건투를 빕니다.

  ·  3년 전

거침없는 문장이 정말 시원합니다.
한번쯤은 제가 마음속에 품었던 내용을 그대로 옮겨주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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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투자자들의 입장을 대변하게 되니 저도 기쁘네요

이제야 가입이되어 글올립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드립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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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정말 시~원한 말씀 잘보았습니다!
다음글도 그 다음글도 너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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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로 찾아뵙도록 하죠

Congratulations @cou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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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는 내내 많은 걸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해주세요! 온 맘다해 풀보팅으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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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도 최선을 다해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잘봤습니다. 정부가 하지말라는거 더 해야된다는 거 저도 부모님께 10년전부터 말씀드렸는데 그때부터 수익이 많이 발생했습니다^^ 강남집값 떨어뜨린다고 하면 항상 더 오르더라고요 ㅎ 가상화폐도 규제발표일이 투자적기라고 돈을 더
태웠는데 기대가 됩니다. 부잣집 친구들이 그러더라고요. 맞는말 하는 정치인보다 무능한 정치인에 투표하는 이유는 내 돈을 어디로 넣어야 할 지 더 명확해지기 때문이라고..

·

한국전쟁때 정부 말 안듣고 남쪽으로 피난 간 사람들보다 서울에 남아있던 사람들이 더 많이 죽었죠.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특히 굵은 글씨체로 쓴 부분이 현재 한국의 고위층/기득권의 모습을 제대로 묘사하는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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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반적으로 나타나긴 하나 고위층이 주도했다는데엔 저도 이견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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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감사합니다

돈을 번다에 담긴 이상한 부정적 이미지가 아직도 만연한 것 같아서 도대체 왜 일까 하는 궁금증이 큰 요즘입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뵙고 배워가도록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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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항상 어려운일에 댓가가 따른다는 이솝우화같은 말이 과연 진심에서 우러나온 말인지 짚고 넘어가야 할 시간입니다.

투기: speculation, 투자: investment, 투기가 나쁜게 아니라, 위험이 더 따른는 것인데, 그것에 않좋은 뉘앙스를 많이 부여한 거죠. 위험이 많아야 보상이 많은 것도 사실이고, 가상화폐 자체가 보상이 많은 반면, 위험도 많이 따르는데, 그것을 국가가 규제한다는 것 자체가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느 것이죠. 규제를 가해서 도와주려는 것이 아니라, 뭔가 자기가 잃는게 있으니까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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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주식시장에서는 가치투자자와 투기꾼들의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편이죠. 저는 기본적으로 지적노력에 기반한 확률에 베팅하는 행위라는건 다르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따라서 두 입장 또한 존중하는 편이구요. 역시 문제는 기득권의 거짓말이죠. 거기다가 숭고한 도덕을 갖다박아대며 변명하는게 참 혐오감 마저 들게 만듭니다.

고구마는 잘 팔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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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 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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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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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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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계속 글 올릴 예정이니 지켜봐주세요

올리신 내용에서 처럼, 최근 막연히 성밖에 있는 느낌이 들어 두리번 대며 이곳 님께로까지 왔네요. 현실감 있는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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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바로 '깨어 가는 단계'라고 합니다.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개인 주체의 사상적 대변혁을 바탕으로 나아가 경제적 자유까지 쟁취한다면 더 좋겠죠.

투기라는 단어 역시 기득권의 매트릭스에서 만들어진 교묘한 단어겠죠? 따끔한 글 잘읽고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제가 지인들한테 하고싶은 말 이였는데 정확히 전달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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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많은 분들이 읽고 수많은 거짓말로부터 깨어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 최근 100년을 보아도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블록체인 가상화폐 이슈로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것만 보아도 정말 중요한 순간임이 틀림없네요~~!!
거래소 세계1위에 따르는 부정적인 요소( 투기 등) 를 헤쳐나갈 기회인자( IT 정보,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 정신 등)가 우리나라에는 무지 많다. 퍼스트 무버(first mover)의 정신으로 이제는 시장을 선도하는 우리나라가 되었으면 하네요. 돌진!!! 마부작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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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는 부정적인게 아닙니다

시도하지 않으면 얻을게 없는 이세상, 좀더 빨리 눈을 뜰껄 그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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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