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삭한 블록췌인] 해시와 블록이 대체 뭐에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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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에브리원! 쿠크다스에용!

쿠크다스의 블록체인 세번째 시간~!
본격적으로 블록체인의 내부를 파헤쳐보도록 할거에요!!
블록체인을 배우다보면 나오는 '해시함수'가 대체 뭔지!
'블록'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간단히 알려드릴게요!
그럼! 요약본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해시블록.png


해시 함수, 누구냐, 넌?

누구냐넌.jpg
"여기저기에서 해시함수, 해시값 하는데... 도대체 누구냐, 넌?"
요약본에서는 글자라고 표현했지만, 정확히 말하면 '데이터'랍니다.
'해시 함수'는 쉽게 말하면 어떤 크기의 데이터를 정해진 크기로 만들어주는 함수랍니다.
이 해시 함수로 나온 값을 '해시값'이라고 한답니다.
해시 함수로 해시값을 만드는 일은 컴퓨터가 힘을 덜 들이고 할 수 있지만,
정해진 크기로 데이터를 뭉개버리기 때문에 되돌리는건 매우 힘듭니다.
예시로, 'CQDS'란 데이터를 해시값으로 만들어보니 '00000666'이 나왔습니다.
이 '00000666'의 원래 데이터가 'CQDS'란걸 맞출 수 있을까요?
이 해시값을 풀려면 알아맞추려면 해시 함수에 아무 글자나 집어넣어서 확인해야만 합니다.
그러면 시간과 전기 같은데 엄청 들어가겠죠? 이것이 해시 함수의 보안력이랍니다!


본격! 블록 파헤치기! <블록 헤더>

1f914.png "흐음... 거래 데이터를 묶어둔게 블록이라 했는데... 구체적으로 뭘까?"
'블록'은 거래 데이터를 묶어둔게 맞습니다! 그런데 조금 더 들어가보자면...
블록은 크게 '블록 헤더''거래 정보'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여기서 블록의 핵심인 '블록 헤더'를 파헤쳐보겠습니다!
참고로, 암호화폐에 따라 블록의 구조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블록 헤더가 담긴 '블록 고유 번호(블록 해시)'

핵심 정보인 블록 헤더를 해시 함수에 넣어서 해시값으로 만들었을 때의 번호랍니다.
이 번호는 매우매우 중요한데, 그 이유는 바로...

체인처럼 묶자! '앞 블록의 고유 번호(블록 해시)'

왜 '블록체인'이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지금 블록의 고유 번호에는 전에 있던 블록의 고유 번호가 같이 있답니다!
그 이유는 해킹이 쉽게 되지 못 하도록 하는 장치랍니다.
해커가 어느 블록의 거래 내역을 해킹해서 자신에게로 코인을 빼돌리고 싶다면
일단 그 거래에 쓰인 코인들과 이어진 앞의 많은 블록들을 전부 해킹해야합니다!
게다가 새로운 블록이 계속해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새로운 블록이 만들어지기 전까지 해킹을 해야하는거죠!
결론은 해킹이 불가능한 구조라는 것입니다!

<잠깐! 해킹으로 암호화폐가 유출되었다는 뉴스는 무엇인가요?>

최근에 코인체크에서 암호화폐인 '넴(NEM)'이 유출되었다는 뉴스를 본 적 있을거에요.
이건... 거래소의 잘못입니다.
찾아보니 거래소가 코인들이 저장되어있는 '지갑'을 잘 챙기지 못 해서 생긴 일이죠.
블록체인 자체는 현재 기술로 해킹이 불가능하답니다! 잘 알아주세요!

블록의 거래 데이터가 다 들어있는 '머클 해시'

거래 데이터들은 하나하나 해시값으로 암호화되어 모여지게 됩니다.
그 해시값이 또 모여져서 해시값으로 된 것이 '머클 해시'랍니다!
블록체인 해킹하고 싶은 분들은 이쯤에서 포기하세요!

만들어진 시간을 나타내는 '타임스탬프'

'타임스탬프'는 이 블록이 검증되어 만들어지기 시간한 시간을 나타냅니다.
참고로 거래 데이터에도 타임스탬프가 찍혀있는데, 조금 의미가 다릅니다.
거래는 확인이 되어질 때마다 이 도장이 찍혀지며 겹쳐집니다.
이게 6번까지 되면 거래가 확정되며, 다시 고칠 수 없게 됩니다.

블록 채굴에 쓰이는 '난이도'

'난이도'는 나중에 배울 '채굴'에 관한 내용입니다.
사람들이 쉽게 채굴해서 혼란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채굴의 난이도를 조절해서 적당하게 채굴이 유지되도록 합니다.

채굴자가 찾고있는 값 '논스(넌스)'

채굴자가 채굴이란 과정에서 찾고 있는 값, 그것이 이 '논스'입니다.
이 '논스'에 대한 설명은 나중에 '채굴'에 대해 설명할 때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거래라고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거래 데이터는 '디지털 서명'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거래를 보내는 사람은 자신의 '개인 키'로 그 거래의 해시값을 잠굽니다.
그 거래를 다른 사람들이 풀어서 확인하려면 그 사람의 '공개 키'로 풀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거래 수정은 개인 키로는 가능하지만 공개 키로는 불가능합니다.
거래는 블록에 추가되어 연결되어야 거래가 완료된답니다!


...자!

오늘 '해시 함수와 블록'에 대해 잘 배우셨나요?
이걸로 여러분들이 많이 블록체인을 이해하셨으면 좋겠군요...ㅠㅠ
구체적인 블록을 알았으니 이제 다음으로는 무엇을 배울지 말씀해 드릴게요!
다음 이 시간, '빠삭한 블록췌인'에선 'PoW 방식 채굴'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봅니다!
PoW가 뭘까요? 흐으음...?! 다음 시간에 알게 되겠죠!
질문이나 수정해야 할 점들 전부 댓글로 남겨주세요!
또 자신이 밀고 있는 코인, 존버하고 있는 코인, 좋아하는 코인도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나중에 그 코인이 캐릭터로 변할수도...?
그럼 다음에 봐요! 뺘!


[빠삭한 블록췌인] 시리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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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Thumbs up

암호화폐에 대해 좀 더 알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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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이해가 쏙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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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