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부동산, 가상화폐, 그리고 투자의 진화

3년 전

회사에서 친하게 지내는 미국, 그리고 인도 엔지니어들의 재산 증식 수단에 대해 물어보면 하나같이 주식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는데에서 우리나라의 재테크 환경과는 큰 차이가 있다는 점을 느낍니다.

여러가지 이유에서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그간 지속적인 유인을 제공해 주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최근 10년간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들이 평균 20%가 넘는 수익률을 거두는 사이에도, 개인 투자자들은 음의 방향으로 20%가 넘는 손실을 꾸준히 올렸다는 점에서 시사점이 있습니다.

이는 과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제가 한참 위대한 기업 어쩌고 시리즈를 공부하던 2000년대 초반에도 주식시장은 개미들의 무덤으로 통했습니다. 상승기에도 개인 투자자의 5%만이 수익을 올린다는 통계가 있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주식으로 꾸준한 수익을 벌어들이는 개인 투자자들은 이유를 불문하고 대단한 분들입니다.

예전 회사에 다닐 때 모 선배님은 외환위기로 휴지조각이 된 자사 주식을 대거 사들여 수십배 이상의 시세 차익을 올렸습니다.

그 비결을 물으니 다들 한국이 망한다고 하기에 반발심에서 구입했으며, 이후 5배가 올랐을 때 매도를 결심했던 적이 있지만 공인 인증서를 깔다가 깊은 빡침에 팔지 못했다는 얘기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분은 한번씩 팀장님과 의견의 충돌이 생기면 회사의 주인은 "주주"인거 모르냐고 장난스럽게 팀장님을 다그치기도 했었습니다.

이유야 어찌되었던 손실 주특기 95%의 개인 투자자와는 뭔가 다른, 남들과는 색다른 길을 가는 사람인 것은 틀림없어 보였습니다.

반면 부동산을 향한 투자는 불패의 신화를 이어왔습니다.

부동산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친구를 통해 듣기로, 부동산의 평균 수익은 연 7%이며 알려진 것처럼 높지는 않다고 합니다. 다만, 거의 필수적으로 한계까지 대출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극한의 레버리지 투자가 잘 통하는 시장으로 명성을 얻어 왔습니다.

자신의 돈 1억을 연 평균 7%의 수익이 나는 자산에 투자할 경우 10년 뒤에는 2억이 됩니다. 그런데 70% 대출을 활용한 부동산이 같은 수준의 수익을 올리면 10년 뒤에는 무려 6.6억이 됩니다.

이는 대출 이자는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실제 수익은 물론 이보다 낮습니다만, 손실의 가능성이 매우 낮은 시장에서 이 정도의 높은 수익이라면 다른 투자처를 찾을 이유가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이렇게 대출을 활용하여 부동산에 투자를 하게 되면 대출 이자 부담으로 인해 실질 소득이 줄어들게 되므로 소비 성향의 감소도 병행하여 나타합니다. 저절로 절약하는 삶을 실천하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종자돈이 증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부동산이 흥할수록 신규 투자자의 진입장벽은 높아지고, 실수요자들은 높은 대출 부담으로 인해 소비를 줄이도록 강요받게 되므로, 서비스업의 부흥으로 모든 이들이 잘 먹고 잘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저 같은 사람들은 주식시장이 훨씬 더 흥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편 가상화폐 시장은 진입장벽이 높은 부동산 대비, 또 성공률이 비교적 낮은 주식시장 대비 개인 투자자의 대안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정부의 스탠스는 이에 대해 대단히, 극도로 부정적입니다. 지방선거 때문에 입조심을 하고는 있지만 이후에도 입장을 바꿀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매우 낮은 것으로 보이며 향후에도 큰 위험요인으로 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신규 진입을 최대한 막을 것이며, 기존 투자자들 역시도 수익이라도 나는 날에는 어떻게든지 괴롭히려고 들 것입니다.

이는 관련 기관장들의 면면을 보면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일입니다.

과태료 체납의 신기록 도전자가 법무부 장관이 되는가 하면, 최근에는 구린내 쩌는 사람이 금감원장으로 임명되기도 했는데, 이 분은 피감기관의 돈을 뜯어 미혼의 여성 인턴과 함께 유럽 여행을 다녀오는가 하면, 국회의원 시절에는 후원금을 셀프 기부하는 등 차원이 다른 재테크의 선수이기도 합니다.

보통 구린내를 풍기는 사람일수록 자신은 로맨스, 남들은 불륜을 주장합니다.

세상이 바뀌고 나라가 바뀌고 정권이 바뀌어도 바뀌지 않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의 삶인가 봅니다.

11.jpg

젊어서부터 투자에 적합한 외모적 특성을 가졌던 어떤 이는, 19세기에 들어 기존의 종교적 질서와 위배되는 "진화론"을 주장하며 큰 명성을 얻게 됩니다. 그는 아래와 같은 명언을 남긴 것으로 알려 졌습니다.

가장 강한 종이 생존하는 것이 아니며, 가장 지능이 높은 종이 생존하는 것도 아니다.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이 생존한다.

2008년 이래, 극한의 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초상화 지폐들의 유동성 환경 속에 작아지는 것은 월급봉투뿐인 이런 변화에 어떻게 우리는 가장 잘 적응하여 생존할 수 있는지를 무척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전히 근검절약과 노동만이 신성하며, 노후에는 뭐 어떻게 대충 정부가 국민을 돌봐주겠거니 하는 안일한 상상을 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있다면 한번 진솔하게 얘기를 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우리의 관심사인 가상화폐 시장은 더더욱이나 변화가 빠른 것을 여러분은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불과 몇 주 전에 득세하던 비관론은 온대간데 없어지고 오늘은 올연말까지 비트코인이 10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거나, 3년내 수십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상상의 대잔치가 다시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상상이지만 투자자로서 기분이 좋은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한편 하락장 속에서도 유래없는 비트코인의 난이도 상승 무드 속에, 대담한 수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우리에게 한동안 익숙함을 주었던 $7.8k ~ $8.5k의 박스권에 진입했습니다.

어느 정도의 순바뀜이 일어난 이후에는 박스권 상단 돌파가 유력시 되는 현재입니다. 그보다 더 긍정적인 것은 세상의 종말을 향해 말라가던 알트 코인들이 활황의 에너지를 되찾았다는 점입니다.

아래는 최근 알트코인 순환 상승장 속에, 연습삼아 소액으로 매매 중인 저의 국내 모 거래소 계정 스냅샷 일부입니다.

918만원을 투입하여 불과 몇일 사이에 74.4%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회사 다녀와서 쇼파에 누워 몇번 클릭 한 것 치고는 나쁘지 않은 결과입니다.

늘 그렇지만 제가 한번씩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겨우 새우깡 값 좀 벌었다고 자랑하거나 으스대려는 의도가 전혀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최근 몇일간은 원숭이가 아무 종목이나 사도 상승하는 장세였으므로 위의 수익률은 순전히 운에 의한 것입니다.

다만, 별로 알려지지 않은 종목을 인터넷의 누군가에게서 유망하다는 말을 믿고 큰 돈을 몰빵한 뒤, 막상 이후에는 두려워서 아무 것도 안하겠다라는 형태의 투자를 하시는 분들을 보아왔기 때문에, 포트폴리오의 일부나마 계속해서 매매 연습을 하시라는 용기를 드리기 위함입니다.

한편, 지난 센트라(CTR) 사건에서와 같이 정보의 비대칭성에 노출된 개인 투자자들의 입장에서는 소형 종목에 큰 비중을 싣는 것은 대단한 위험이 있다는 점을 잘 보았습니다. 최근에는 버지(XVG)가 스캠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버지의 창시자인 Sunerok은 4월 17일 한국 시간으로 밤 11시경, 가상화폐 역사상 가장 큰 파트너십을 발표할 것이며 이를 통해 전세계적인 가상화폐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일으킬 것이며, 또한 버지의 시가총액 3위 진입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빵 살 돈도 없어 최근에는 기부를 받기도 하였는데, 상식적으로 좀 구린내가 납니다. 이 종목의 비중이 크신 분들은 충분히 많은 정보를 습득하셔서 잘 판단하시면 좋겠습니다.

images.jpg

혹시 이런 발표를 통해 이 종목의 펌핑이 이루어지더라도 신규 진입은 당분간 자제하는 것이 위험관리 차원에서 현명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재미 삼아 소형주 바스켓에 포함했던 종목인데 최근의 상승세를 기회삼아 전량 처분하였습니다.

기회는 계속 오므로, 당장 눈 앞의 기회를 놓칠까봐 조바심을 내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괜시리 글이 좀 길어졌습니다. 이 정도에서 갈무리 하겠습니다.

p.s. 오늘은 back to the basic입니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TEEMKR.COM IS SPONSORED BY
ADVERTISEMENT
Sort Order:  trending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상승장이 오는 느낌입니다ㅎㅎ

새벽이실 텐데.. 쉬지도 않으시고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의손이십니다. 전.. 시작도 못합니다. 무서워서

그란님 글을 항상 잘 읽고 있는 버지 소식을 올려드리는 스티미언 하양이아빠 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맹신은 위험하죠.

저는 스팀잇에 1월부터 넘버링을 붙여 버지 오피셜을 전달한게 조금전까지 약 132개의 글이네요.

단순히 파트너쉽때문이라기 보다는 전 로드맵과 코인 가치를 보고 이미 1월부터 글을 올리고 있기에.
스캠이라고 판단 하시는 부분이라면 그것 역시 제가 더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 의무감을 가지게 만드는 말씀 입니다. 132개의 글이 1320개의 글이 될때까지 노력할 예정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제 글을 읽어주시면 그란님께서 모르시는 부분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전 버지 정보 전달자 이구요. 서포터 입니다.

희대의 사기극이 될지 암호화폐의 역사가 될지 모르니 한번 구경해보시는것도 재미있을 겁니다. 저도 솔찍히 결과는 모르겠습니다만 꼭 17일 이후 이글에 좋은 결과로 댓글을 달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개인이 주식시장에서 실패하고 부동산에서는 성공확률이 높은이유는 부동산은 장기투자가 가능하고 주식은 쉽게 손절이 가능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부동산을 구매할때는 입지, 주변 인프라등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신중히 결정하지만, 개인의 주식 매수를 결정하는데는 불과 20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기회는 계속 오므로, 당장 눈 앞의 기회를 놓칠까봐 조바심을 내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명심하고 흔들림 없는 투자를 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존버력을 향상시켜준 그란님 감사합니다 ㅋㅋㅋ

이대로 계속 올라가면 좋겠습니다

일요일부터 느낌은 좋았는데 이제 또 선물 인가요 ...
즐거운 하루되세요🍀

알고 있지만 잊고 있던 것들을 다시 생각나게 하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투기라며 퇴장하라고 할때 반발심으로 더 매수했던 것이 잘한 선택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돈보다 더 신경쓰이는 부분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요 몇일간 말씀하신바와 같이 알트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땀날정도로 뜨거워졌으면 좋겠습니다. ㅎ

그란님의 말씀대로 투자액의 일부나마 매매연습을 해봐야겠네요. 그동안 단타매매 할때마다 오히려 손실이 나서 알게 모르게 두려움이 있었던거 같네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출근길에 @granturismo님의 글을 접하니 월요일아침이 밝아지는 기분입니다~^^
시차를 감안하면 새벽이실텐 좋은 글 쓰시느라 잠도 많이 못주무시겠네요 모쪼록 건강 관리잘하시고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

수익 축하드리며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

괜시리라도 길게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좋은 글 늘 감사해요.

수익률이라는게 신기루와 같아서.. 언제 사라질지 모르더라고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개미도 할 수 있다는 것을 그란님과 함께 보여 주고 싶습니다^^*

꾸준한 좋은 분석 감사합니다^^

이런장에서도 많은 손실을 보는 분들이 많은걸 보면 역시 기본을 지키지 않아서겠죠
그란님의 수익률은 타고난 금손이신듯

클릭 몇번으로 계속 손해만 보는 ㅜ.ㅜ

ㅎㅎ소액이라 하기엔 소액이 아닌!!
글 잘보고 있습니다

매도시점 잡기란 여전히 어렵네요.ㅎㅎ 꾸준히 경험치를 쌓아야지요.

  ·  3년 전

한국이 개발하고 한국 국민에게만 특별히 공급하는 최고의 존버 툴, 공인 인증서!

이번에 들어온 금감위원장은 더 악질이죠 ㅎㅎ 어느 정부나 인사 하는 거 보면 이렇게 사람이 없나 싶기도 합니다.

요즘 멘탈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나이란 숫자에 불과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나이가 많아도 어쩔수가 없네요. 오늘도 그란님 글에 맘의 여유를 찾아 봅니다. 감사합니다

하락장 동안 코인매매를 하지 않았습니다.
빙하기 기간동안 ENLTE라는 블록체인기반 SNS에 재미를 붙였습니다.
앞으로 블럭체인 기반 SNS가 대세를 이루지 않을까??생각해봅니다^^

·

enlte이라고 하는 SNS에는 어떻게 접속하나요. 인터넷으로 검색했더니 아직 ICO 중이라고만 되어 있던데요.

·
·

아~네. 안드로이드만 어플이 나와있구요~플레이스토어에서 "ENLTE"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추가사항은 저의 포스팅 확인하시면 됩니다^^;;

나아지는 국민의 삶이 배가아픈 구린내 쩌는 사람들인가봅니다..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20180416_071043.jpg
제가 존경하는 분이라 언제나 컴퓨터 옆에 계십니다.

아직은 수익이 마이너스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상승장 무드라 기분이 좋네요ㅎㅎ
정말 투자시 정보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 같습니다...
그중에 진짜 정보를 가려내는 눈도 키워야겠구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힘들고 길었던 하락장의 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 시기에 항상 용기, 위로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ㅋ

Crypto 시장의 계속된 우상향을 믿고 있는 개인으로서 현시장은 진입초기이니 투자매력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은 아직 무한한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으니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직 공부가 부족해 암호화폐 거래는 자제하고 있지만,
굉장히 와닿는 내용도 많고 하네요

새우깡 값이 만만치 않은데요?
저도 용기를 내어서 소액으로 트레이딩 연습을 해 보아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몇몇고래들 유용한듯 잡다한 정보속에 은근히 양념처럼 정부편드는거 정말 보기싫었는데 속이 다 시원한 글이네여.

좋은글 항상 감사합니다.

그란님은 아이돌 뮤비로 멘탈을 잡으시지만 전 그란님 글을 보며 힐링과 멘탈을 잡아봅니다 ^^ 정권과 상관없이 인재가 없는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앞으로 펼쳐질 크립토 커런시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이번주는 상승장이 유지가 됐으면 좋겠네여 ㅠㅠ

개인이 주식시장에서 돈 벌 확률이 5% 밖에 안되나요? 놀랍네요.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미친듯이 투자하고 있으니... 코인시장이 빨리 활성화되기를 바라는데 머저리 같은 정부관리들이 버티고 있으니...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봤습니다!
보팅하고 가요~!^^

국내의 경유 데이터 상으로는 부동산이 끝판왕이었기 때문에 아마도 이후로도 꽤 오래동안 왕좌를 차지할 것 같습니다.

지난주말을 기적으로 상승반전의 기운이 느껴지네요 언제나 홧팅입니다

  ·  3년 전

팔로우 하고 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입니다. 리스팀 할게요!

작년부터 좋은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제 지겨운 하락 횡보 장의 끝이 보이는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그란님도 투자 잘하시는 것 같은데요.~!!
저는 이 좋은 장에 떨어질 줄 알고 다 현금으로 빼놓았어요.

·

저와 비슷한 경우이네요.
사실 저는 현금으로 빼놓았다기보다는 거래소에 입금을 하고서는 아직 투자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오스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는데, 제가 보는 상황에서 이오스가 너무나도 올랐기 때문에 더욱 투자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지요.

·
·

맞아요.
그로스톨--> 스팀 형제들 --> 이오스 순서로 폭등하더라구요.
갑자기 너무 올라서, 들어가기도 뭐해서 다 빼놨는데..계속 오르네요.

역시 투자에 관해서는 본받을 만한 관점을 가지셨군요.

분산투자를 실천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특히 자산을 많이 갖고 있지 않은 경우에는 더욱 그렇지요.
빨리 돈을 불리고 싶다는 마음이 앞서서 위험을 무릅쓰는 짓을 저지르니까요.
저는 이번 상승장에서 그냥 지켜만 본 사람으로서 이제 조만간에 얼마 되지 않은 돈이라도 투자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도 많은 알트가 존재하기 때문에 과연 어디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하는 것에 대해서 고민을 해도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역시 분산투자가 답인 것 같기도 합니다.
위험이 있는 만큼 위험부담을 분산하자는 취지라고 생각하거든요.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서 글을 많이 읽으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암호화폐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오스에 투자하려고 마음을 먹었지만, 지금의 가격은 너무 오른 것이 아니냐 하는 생각 때문에 아직 투자에 주저하고 있습니다.
조금 조정이 오면 진입할 생각이기는 합니다.

암호화폐 시장이 장기적으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이런 믿음이 있는 이상 지금이라도 당장 투자하는 것이 맞기는 하지만, 아직 그 중간에 있을 과정의 지난함과 인내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확신이 없는 상태입니다.
지금 섣불리 투자했다가 조그만 손해를 보고 손절하는 것을 반복하느니, 확실한 반등의 시점에 투자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계속해서 기대하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한 동안 다 죽는다고 호들갑들 떨더니 이제는 또 상상의 나래를 펴기 시작하나 보네요
저같이 여유 없는 사람은 뻔히 기회인줄 알아도 그냥 구경 중입니다.

와 저 뮤비 정말 오랜만인거 같네요 ㅎ Back to basic!

항상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어제 오늘 조바심을 낸건 아닌가..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3년 전

오 정말 잘 읽었습니다, 그러게요, 정부도 변화에 대처할 생각을 빨리 해야되는데 말입니다, 잡으려고만 생각하지 말고...

버지가 좀 튄다싶엇는데 저런 이유가있었군요~ 시아+버지=시아버지가 갑자기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글 잘보고 갑니다!!

독해 문제입니다
“젊어서부터 투자에 적합한 외모적 특성을 가졌던 어떤 이는?” ㅋㅋㅋㅋ

멋진글입니다. 변화에 잘 적응하는 종^^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는 언제 눈이 트일까요? ㅠ

한국에서 암호화폐 거래시장은 아마도 정부쪽에서는 기관이나 고래들이 승리할수 있는 장치를 다 마련하고 주식시장이랑 같은 그림이 될때까지는 열어주지 않을 것 같습니다. 중앙화된 한국 정부 시스템에서 숨통을 쥐고 있는 소수의 집단들의 이해관계를 무시하고는 권력자들도 결코 안전할 수 없을 테니까요... 물론 안전한 투자 환경을 만들고 도박장 같은 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도 이해는 하지만 글쎄요.. 이미 ICO를 통한 자본 조달을 맛본 시점에서 기업도 힘들게 IPO를 준비하기보다는 ICO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을거고.. 더더욱 주식시장으로 투자자가 들어갈 메리트는 없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다시말해 결국은 암호화폐 거래시장을 열어줄 수 밖에 없을텐데, 어차피 피할 수 없는 세계적인 흐름이 만들어지고 있는게 뻔히 보인다면, 이왕이면 그 변화의 흐름을 주도하는 입장을 취하고 전 세계 투자 자금의 흐름을 관장하는 허브의 역할을 취할 수만 있다면 좋을텐데요. 과연 얼마만큼 정부측 전문가들이 현재 상황이나 변화를 이해하고 있는지, 과연 소수의 이해집단을 위한 미래가 아니라 국민 전체의 미래를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딱 이수준이지 않을까 했는데, 정말이었네요 ㅎㅎ
비트코인이나 라이트코인 등 모두 딥웹에서 컴덕들의 거래용도로 사용된거 생각하면 나름 선방(?)한걸까요.

버지가 떡락 중입니다 ㄷㄷ

오.. 버지 주의 글을 올려주신 덕분에 이번 시세 등락에서 많이들 도움이 되었을 것 같군요 ㅎㅎㅎ 그래도 폰헙이라 상당히 호재라고 들었는데 투자하신 분들이 잘 되었기를 바라네요 ㅎ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필력이 어마 무시하십니다. 저랑 비슷한 연배 엔지니어신거 같은데.. 멋집니다! 공돌이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