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1 파리에서 3일차

5개월 전

오늘은 먼저 파리 지하철 4호선을 이용하여 Alésia 역에 갔다. 이 역 근처에는 고몽극장 이라는 것이 있었는데, 디자인이 참 독특하고 신기하였다.
그리고 카페에서 에스프레소를 먹었는데, 커피의 향이 땅다방과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다. 커피의 향이 좋다 안좋다 끼지는 모르겠지만 커피의 향이 금방 날아간 느낌이어서 아쉬웠다. E1225D14-09F6-4B22-9629-5BCE44A5BC94.jpeg
그리고 몽파르나스 타워의 레스토랑에 가서 맥주 한 잔을 먹었다. 창가 쪽에서 풍경을 보니, 너무 좋았다. 진짜 내가 파리에 왔구나 한번 더 실감이 났다. 멀리 보이는 에펠탑과 앵발리드가 눈에 띄었다. 841A14A4-E5D1-4EFD-AB44-6DC11BB29BD7.jpeg
맥주는 lagunitas ipa를 먹었는데, 내 입맛에 딱 맞았다. 맥주에 과일향이 났고, 많이 쓰지 않아서 맛있게 먹었다. 기회가 된다면 이렇게 또 풍경을 바라보면서 맥주를 먹고 싶다. F7D0D876-084D-4650-B031-49D121ECD3B5.jpeg
(+)겨울의 프랑스는 많이 흐리고 비가 온다고 하길래 푸른 하늘을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어제 오늘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었다. 하늘이 정말 예뻤고 기분이 괜히 좋아졌다.C1E31F6B-DA92-46F6-9BB0-D5374D56FFBF.jpeg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TEEMKR.COM IS SPONSORED BY
ADVERTISEMENT
Sort Order:  trending

좋긴 좋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