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일상]금세 일상으로 돌아간다

2개월 전

처음에는 낯설던 마스크 쓰기가 익숙해지고 이제는 안쓰던 시절로 돌아가기 어려운줄 알았는데
2일 째인데도 어느새 코로나 전 황사때와 비슷한 느낌이다.
지하철과 버스에는 사람이 넘쳐나서 오랜만에 느끼는 지옥철과 콩나물 시루를 느끼고
내일 술약속 올 수 있냐는 이야기가 들려온다.
주말에 롯데월드는 하나 타보려면 200분을 대기 해야 한다고 했었던 기사를 본것도 같다.

이렇게 쉽게 일상으로 돌아올 것을 그동안 참으로 많이 힘들었다.

2년은 힘들게 버티다가 이제 유동인구가 늘어나는데 문을 닫는 자영업자분들도 안쓰럽지만
그새 태어나서 마스크를 안쓰는걸 거부하는 아이들이 더 안쓰럽기만 하다.

오랜만에 아내가 도시락을 싸줬다.
가족이 코로나에 걸리고 난 뒤에 잠정적으로 중단한지 한달 만이다.

아내의 도시락을 보니 새삼 일상으로 돌아온게 실감이 난다

뭐 집에 가는 길에 어포가 될뻔하긴 했고 고성이 오가긴 했지만

코로나 이전보다 활기찬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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