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가스와 비빔국수

11일 전

돈가스와 비빔국수, 돈가스는 딸이 주문했고 비빔국수는 내가 주문했다. 각자 입맛에 맞는 메뉴를 골랐다. 저녁이 되어 식사를 하긴 해야 하는데 입맛이 살아나지 않는다. 밥도 라면도 먹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그래서 딸에게 함께 나가서 먹으면 어떠냐 하고 물으니 반반이다. 나가고 싶은 마음 귀찮아서 집에 있고 싶은 마음이 함께 있는 모양이다. 그래도 아빠가 밖에 나가 먹고 싶다하니 착한 딸이 아빠와 같이 가 주겠다는 심정으로 따라 나섰다. 아빠가 간다하니 본인이 함께 가겠다는 마음으로 갔다. 딸의 마음이 느껴진다. 착한 딸이다.

그 식당에 가보니 손님이 많다. 손님이 많으면 주인은 좋지만 종업원은 바삐 움직여야 하니 피곤한 면도 있다. 그 식당은 언제 가봐도 손님들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딸이 돈가스의 일부를 아빠 먹으라고 건넨다. 맛을 한 번 보란다. 나도 국수 일부를 딸에게 주었다. 돈가스와 비빔국수를 서로 맛보며 맛있는 식사를 했다.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할 수 있는 것도 딸과 함께 한 덕분이다. 바라기는, 학창 시절에 실력을 잘 구비하여 사회생활에 능동적이고 행복하고 보람된 직장생활이 되기를 기대한다. 돌이켜보니 그 학창시절이 금방 지나간 것 같다. 그런 학창시절을 잘 가꾸어 나가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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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가 더 맛나 보이는데요 ㅋ
따님과의 데이트 밥 안드셔도 배 부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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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착합니다. 즐거운 추억이죠 ㅋ

돈가스에.. 저 비빔국수 먹으면 금상첨화 겠는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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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짱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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