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평생의 투자,,, 자본의 투자
1 스팀을 개당 400백원에 250개를 산 일이죠
2 그 다음 투자는 펀디를 개당 6원에 100만월어치 샀는데 펀디가 개당 0.1원이 된 일이죠
3 스몬에 투자했고 수익입니다
4 스팀 200원에 대량 매수하며 수익금 회수했습니다 (일명 물타기)
5 민트에서 4천을 날렸습니다
6 루나
아~~~ 생각하고 보니...
어느 책에서 읽은 내용이 생각납니다
깡통 세 번 차보지 않았으면 투자자라고 하지 말라고요
그런데 제겐 깡통 세 번 차 볼 여유가 없습니다
부모님 안 계시고요
두 아들은 장애입니다
제 실패는 죽음입니다
재기는 없습니다
이번 하락을 겪으며
다시 한 번 민트 생각이 나더군요
내 4천
제가 평생에 가장 큰 손해를 본 투자였습니다
물론 중국은 죽는 날까지 안 믿으렵니다
루나 상폐 공지가 올라왔더군요
아~~~ 이번엔 몇 백이 날아갈까
1사토시에라도 팔까 하다가
말았습니다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오겠죠
4개월 실업에 대출도 만땅입니다
5월,,, 입사했고
카드값은 연체를 겨우 막았습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스팀과 SCT를 안 파는 내게 아내가 묻더군요
바보냐고
네. 저는 바봅니다
SCT 운영진을 믿는 바봅니다
ㅠㅠ 저도 krwp sct를 믿습니다 ㅠㅠ
다시 스팀에 두배로 올라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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