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 1만시간의 법칙) 수요와 공급, 시장의 원리

2개월 전

부동산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은 각자의 논리와 방식에 따라 시장을 예측한다. 여러 데이터로 예측하지만 그들의 공통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바로 수급 문제다. 그만큼 부동산 시장에서도 수요와 공급의 원리가 매우 중요하게 적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왜 공급량은 충분하지 못할까? ‘분양가 상한제’가 그 문제의 핵심이다. 시급한 공급이 필요함에도 정책적 이슈로 곳곳에서 공급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 차원에서 공급량 물량을 늘리기 위해 내놓은 핵심 정책이 바로 3기 신도시다. 총 26만 9천 호의 신규 주택이 수도권에 공급되는 셈이다. 문제는 공급 시기다. 현재 논의되는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문제는 10년 뒤의 이야기가 아니다. 당장 오늘, 내일 살아야 할 집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한 간부가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인 광명 시흥 신도시 사업 지역에 100억 원대의 토지를 투기성으로 매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3기 신도시 투기 논란이 줄줄이 터지면서 3기 신도시 조성 계획에 찬물을 끼얹었다. 대형 사고가 터지면서 3기 신도시의 운명은 한치 앞도 바라보기 힘든 상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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