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를 알면 부의 미래가 보인다

2개월 전

금리를 알면 투자의 맥이 보인다

  1. 저금리는 유동성 장세와 연결될 수 있다. 경기 전망이 좋지 않아도 금리가 낮으면 돈의 힘으로 주가가 오를 수 있다. 은행에 맡겨두고 쥐꼬리만 한 이자를 받는 것보다 주식시장에 참여해 ‘모험’을 하겠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돈의 힘’으로 주가가 오르는 것이다.

  2. 코로나19 사태로 주가가 폭락한 뒤 이내 폭등할 때 성장주들이 주가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하지만 성장주들은 미래에 '실적' 증명을 통해 오른 주가를 정당화시켜야 한다. 신기술,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부진한 실적이나 혁신 실패 등으로 크게 돈이 안 된다는 사실이 밝혀지는 순간, 이와 관련한 주가는 급락할 위험도 도사리고 있다.

  3. 채권투자는 예금 가입과 비슷하다. 내가 2% 정기예금에 가입한 직후 예금금리가 3%로 뛰면 나는 손해를 본 셈이다. 내가 금리 2%에 채권을 샀는데, 금리가 3%로 뛰면 당연히 기분이 나쁘다. 따라서 채권금리 상승은 채권가격 하락을 의미한다.

  4. 미국의 금리 변화가 원화가치에 영향을 미친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의 작은 움직임들도 우리에겐 주목의 대상이다. 일반적으로 한 나라의 경제상황이 다른 나라보다 좋을 때는 그 나라 통화가치의 힘이 세진다.

  5. 금리 변경은 돈의 물꼬를 바꿔 환율을 건드린다. 위기시엔 달러와 같은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강해진다. 한국 원화는 글로벌 금융위기나 세계적인 경제위기가 닥치면 약해지는 ‘위험자산’이다.

  6. 이젠 채권투자만으로 원하는 수익을 거둘 수 없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투자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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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는 항상 잘 지켜 봐야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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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금리가 올라서 걱정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