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강박증 소유자 칸트

지난달

안녕하십니까? thinkingbig입니다.


칸트라는 인물에 대해 잘 모르지만 이 분의 일화를 듣고 빵 터져서 공유하고자 씁니다. 


칸트는 엄청난 강박증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예측 불가능한 변화를 싫어하는 수준을 넘어 공포스러워했다고 하네요.


이제부터 제가 빵터진 칸트의 일화들을 적어드리겠습니다. 

1

정기적으로 그의 수업을 듣는 한 학생의 상의에는 오래전부터 항상 단추가 하나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학생이 단추를 새로 달고 수업에 참석했다. 이 모습을 본 칸트는 마음이 몹시 불안해져서 자기도 모르게 이 젊은 학생에게 다가가 상의에 톡 튀어나온 단추를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그러고 나서 칸트는 그 새 단추를 떼어달라고 학생에게 정중히 부탁했다고 한다. 


2

칸트는 여성들 사이에서 인가가 많았고 유독 한 여자에게 적극적인 구애를 받았다. 그 여성의 구애에 마음이 흔들렸고, 그로부터 청혼을 받게 된다. 칸트는 평소 결혼에 부정적이었으므로 청혼 승낙에 큰 고민을 한다. 


칸트는 청혼승낙을 고민하면서 사랑에 관한 책을 탐독하기 시작했고, 결혼해야하는 이유 "354가지"와 결혼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350가지"도 적었다. 끝내 7년 동안의 고민을 끝낸 그는 청혼을 승낙하기로 했지만, 그 여성은 이미 두아이의 엄마가 되어있었다. 


정말 이 두글을 보고 한참을 웃었네요 ㅋㅋㅋㅋㅋ 특히 결혼부분 읽다가 죽을뻔했습니다 ㅋㅋㅋㅋ 

위인들은 정말 약간 착하게 말하면 독특한 나쁘게 말하면 미친? 점이 하나씩은 있는거 같더군요. 이들을 보다보면 '성공하고 싶으면 미쳐라' 이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몇시간만 지나면 주말입니다. 제 글을 보고 조금이라도 웃으며 주말로 넘어가셨으면 좋겠네요. 


항상 행복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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