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미원조전사 14-4 제3차 전역이전 모택동의 작전상황평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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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군이 38선으로 퇴각할 때 중국의 상황평가

12월 4일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는 팽덕회에게 한국전쟁의 전개방향에 대한 모택동의 견해와 의견을 다음과 같이 전달함

“전쟁은 아마도 신속히 해결될 수도 있고, 또한 연장될 수도 있기에 우리들은 적어도 1년동안의 전쟁준비를 하여야 한다.”

“조선에서 철수하는 것을 반드시 인정해야 하는데, 우선은 38선 이남까지 철수해야만 우리는 정전회담에 응할 수 있다”

“먼조 모든 남조선군을 섬멸시켜야 미 제국주의의 철수를 촉진시키는데 더욱 큰 힘이 될 것이다, 미제국주의가 만약)스스로 한반도에서의 철수를 인정한다면 유엔은 아마도 중-소의 참가를 조건으로 해서 전 조선 인민이 유엔의 감독하에 자신들의 정부를 선거하도록 하는 안을 주장할 것이다.”(79)

“그러나 미제국주의는 장개석과 같아서 그들의 약속이나 협정등은 모두 믿을 수 없으며, 따라서 최악의 상황을 기준으로 해서 검토를 해야 한다”

상기한 모택동의 생각은 여러가지 점을 시사하고 있다

첫째, 전쟁을 위해 1년동안의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적어도 1년동안의 준비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그러나 제2차 전역이후 곧바로 작전을 바로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은 아니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두번째, 미군이 38선 이남으로 철수하면 정전회담에 응할 수 있다고 밝힌 것이다. 이를 보면 중공군의 전쟁의 목적은 38선 회복임을 할 수 있다. 미군의 철수는 정전회담을 통해 달성해야 하는 목표라고 본 것이다.

세번째, 군사작전의 주안을 한국군에 두었다는 점이다. 이것은 한국군을 괴멸시키는데 차후 작전의 주안을 둔다는 것이다. 아마도 제1,2 차 전역에서 한국군의 전투력이 약하다는 것을 파악했던 모양이다.

이러한 분석은 중국본토에서 이루어졌다는 의미다. 중국 공산당중앙군사위에서는 매우 세밀한 부분까지 작전을 평가했던 것같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보면 제2차 전역이후 다음 작전까지는 어느정도 여유를 가지려고 했던 것 같다. 이는 선즈화의 책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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