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5 옆 동네 나들이

10일 전

옆 동네 사는 봉숙이 오프날이다.

늦잠 자는 첫 나이트 날인데 며칠 전에 내가 좋아하는 옥수수 먹으러 오라는 초대?에 평소보다 이른 시간부터 움직여 봉숙 집으로.
메시지 문자 315동인데 313동으로 보이는 착시현상으로 아파트 단지를 헤맸다. 아무리 봐도 전에 왔던 그 주차장이 아니라 다시 문자를 확인하고 "이그~~ 바보야~~" 혼자서 셀프 구박하고 ㅋㅋ
왜 숫자 '5'가 '3'으로 보였을까???

늘 반갑고 유쾌한 봉숙~~
맛난 옥수수로 1차 하고,
2차로 순대국밥과 순대로... 점심을 배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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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먹는 순댓국이라 그런지 더 맛있다.
요즘은 먹는 게 너무 맛있다. 다~~
그래서 그런가 옆구리 평수가 점점 더 넓어지고 몸무게 앞자리 숫자도 바뀔 듯 턱걸이하는 데...
우짜지...

한 숨 자고 나이트 출근.
물론 저녁도 야무지게 묵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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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맛나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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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국밥 먹고자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