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수우동

3개월 전

제주에 도착하자 마자 찾아서 갔던 집이다.

대기가 어마무시하다고 했어서 미리 예약을 받는 다기에 찾아갔는데 새벽시간인데도 예약자 명부가 거의 차있어서 보고 깜짝 놀랐다.

티비에 나온지도 꽤 오래 지났고 해서 사람이 많이 줄지 않았을 까 했는데 찾는 사람들은 다 찾아서 오는 모양이다.

예약자 명부에 다행히 좋은 시간에 자리가 남아있어서 이름을 적고 시간에 맞춰서 다시 오기로 했다.

예약한 시간에 맞춰서 오니 이미 가게는 사람이 가득차 있었다.

그래도 인원 수를 고려해서 예약을 받아서 인지 우리 자리가 남아있었다.

자리에 앉아서 뭘 먹을 까 하고 고민하다가 시켜보았다.

붓카케우동이 유명해서 일단 시키고 고기도 필요하니 돈까스도 하나 시키고 우동이 맛있다고 새벽부터 와서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니 우동도 하나 더 시켜서 먹었다.

너무 기대해서 인지 아주아주 특별한 맛은 아니었지만 우동이 쫄깃하고 맛있었다.

우리 동네나 근처에 있다면 맛집이라고 자주 갈텐데 제주에 있고 대기명단이 있어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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