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개발 잡설 #191 - 오늘 마지막 근무인 친구

지난달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는 고등학교 친구가 오늘 퇴직 절차를 마무리했다. 다음 주까지 연차를 쓰고 퇴직할 예정이라고 한다. 다음 회사는 그 다음 주부터 출근할 예정이라고... 요즘은 개발자 대우가 많이 좋아지고 있는 시기이다. 신입 개발자들의 연봉도 5천만원 이상 주는 회사들이 늘고 있고, 이직하면 연봉을 전직장 대비 50% 이상 올려주는 회사들도 나오고 있다. 친구가 이직할 회사는 누구나 이름을 들으면 알만한 대기업이다. 40대에도 대기업 이직이 가능한 사례를 보여주었다. 나도 희망을 가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현재의 내 연봉이 동년배의 개발자들과 비교하면 평균보다 낮다. 적어도 내 연봉이 평균 수준으로 올라가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다. 나의 바램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이제부터는 시간을 보다 밀도있게 써야 한다. 시간 관리는 필수다. 헛되게 쓰면 안 된다.


지난 개발 잡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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