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기 21-214] 기이이이임 장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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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을 했다.
엄니의 지휘 아래 네 가족이 모였는데
음.... 며느리는 안 왔군.
며느리, 주체성 있어 좋아!
(빈정대는 거 아님.
며느리라고 무조건 시댁에 와서
일 하는 시대는 아니라고 봄)

맛은.... 보장할 수 없다.
우리 일족이 음식 솜씨는 하나같이
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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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네 뜰에 단풍잎이 떨어져 있다.
참 곱다.
보람은 있는데 겁나 고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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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오늘 김장했습니다.
도잠님 덕에 아주 맛~있게 되었습니다.

·

오오... 말씀만 들어도 얼마나 맛있을지 짐작이 됩니다. 셰프가 계시니...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김장김치는 다 맛있어요 ㅋㅋ
단풍잎 색이 너무 곱네요^^

·

그러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솜씨가... 여엉... ㅋㅋ

엌.. 이집도 했군요 ㅎㅎ 오늘 고생하셨겠어요 1년치 김장은 힘들쵸 ㅜ 어쩐지 안보이시더라 서운할뻔 ㅎㅎ

·

날마다 댓글 다시느라 고생하십니다.
아주 기진맥진이었네요. ㅎㅎ

·
·

ㅎㅎㅎ.. 소통하는걸 좋아하는 1인 입니다 ㅎ

진짜 저 김장매트는 누가 발명한건지!! 노벨평화상 줘야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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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여름에 강풍 불었는데 누구네 집 김장 매트가 우리 밭까지 날아왔더라구. ㅋㅋㅋ

·

애들 노는데도 최고임 ㅋㅋ

네 가족 김장이니 양도 많았을거 같네요
김장하느라 고생하셨겠어요 ^^

아우~!!
수육까지 세트로 한 잔 하셔야겠는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