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기21-221] 추운 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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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짧은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간단히 산책을 하곤 하는데
오늘은 눈발이 날리고 삭풍이 불어서
얼른 건물 안으로 뛰어 들어왔다.

그리고 앉아서 이러저러한 일 처리를 하다보니
소화가 잘 안된다.
실내에 있어도 서늘하여 무릎 담요를
두르고 졸며 깨며 박봉값 하고 있다.

안되겠다, 산책로에 다녀오자.

날씨는 맑아졌는데, 바람이 많이 분다.
겨울 바람이 솔잎 사이를 빠져나가는
그 소리를 들어본 적 있는지.

대륙과 만주 벌판을 달리던 말발굽 소리가
들리는 듯도 하다...... 면
지나친 상상력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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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보자라 실수를 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보팅'이라는 것을 했는데, 녹색과 적색 개념을 잘 몰라서 그만 실수를 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너그럽게 양해바랍니다. 공부 삼아 제가 제 글에도 '보팅'했는데, 다운보팅(적색)을 눌렀습니다. 글이 차단되어 물어 봤더니, 보팅 개념을 알고 엄청난 실수를 했다는 걸 알았습니다. 제 실수와 잘못을 다시 한 번 너그럽게 용서해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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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스리님.... 그런 건 실수축에 안들어요.
저는 지금도 다운 보팅을 누른답니다. 이유는 손가락이 굵어서요. 휴대폰으로 하거든요. 염려마세요. 누가 다운시켰는지 팢아 볼 줄도 모르니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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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사합니다. 실수하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하겠습니다. 편안한 저녁, 날마다 행복한 하루를 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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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스리님도 편안한 저녁 이루세요. ㅎㅎ

무릎 담요를
두르고 졸며 깨며 박봉값 하고 있다.

ㅎㅎ 뭔가 옛날 복덕방 풍경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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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복덕방 늙은이....

한적한 산책길에서 혼자 걷는 느낌을 느끼고 싶습니다 ㅎㅎ
따뜻하게 입고 산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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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댓글 쓰기 기능이 이상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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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도 그렇고.. 글 쓰는것도 그래요 ㅜㅜ 심지어 쓸때마다 나갔다 와야함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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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짱은 괜찮군요. ㅎㅎ

나른한 오후 사무실이 그려지네요^^
걸어야지하고 문 열었다가...바람에 그냥 집콕중 했더니 찌뿌둥~ 그냥 나갔다 올걸 그랬나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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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책상은 늘 불편하고 딴짓할 궁리를 하게 만들어요. ㅋㅎ

저도 박봉을 받고 싶어용~~~

산책로라고 하기에는 너무 좋네요...
산책로에 조용히 혼자 걷다보면 힐링도 되고 너무 좋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