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우리글 이벤트 280. 정답 발표

2개월 전

미세먼지가 흐릿하게 시야를 가린 날씨가 푸근해서 긴장을 늦추게 합니다. 마트나 제과점을 지날 때 보면 수험생 응원 상품이 예쁘게 포장되어 진열대에서 손님을 기다리는 모습에서 수능이 다가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수험생을 둔 가정에서는 교회로 유명 기도처로 전국을 다니며 기도하는 모정을 보이기도합니다.

우리나라 부모들의 사랑은 세계적이지만 그 중에 교육열은 어느 나라도 못 따라온다고 합니다. 교육열도 자식사랑에서 나오는 것임을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김장과 수험생응원이 이번주에 가장 큰 이슈가 될 것 같습니다.

정답은 홍시, 이입니다.


‘홍시 먹다가 이 빠진다.’
마음을 놓으면 생각지 아니하던 실수가 생길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하라는 말로 듣기에 따라 어처구니 없게 들리기도합니다. 아니 땡감도 아니고 말랑말랑한 홍시를 먹다가 이가 빠진다면 계란에 뼈가 있는 것만큼이나 당황스럽기도 하고 배신감도 들것 같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럴 리가 없다고 마음을 놓고 있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낭패를 볼 수 있다는 말로 들립니다. 그래서 항상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부부는 무촌이라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이니 무슨 일이 있을 때 당연히 내 편이겠지 했지만 결국 남의 편이 되고 마는 경우가 바로 이런 경우가 아닐까요? 회사에서 힘든 일로 몸도 마음도 지쳐있을 때 집밥이 최고라며 아이들 시켜서 이것저것 해 달라고 하거나 명절 때 빨리 친정으로 가고 싶은데 오랜만에 부모님과 자고 내일 가자는 철부지 남편도 빠져나간 이라고 해 둡니다.

허리띠 졸라 매고 적금만기 되어 찾으러 가려고 했는데 전세보증금 올려 달라는 정도가 아니라 가게 빼라는 말을 들었을 때에도 이는 또 어느새 빠져나가고 바람이 새고 있습니다.

아직은 가을이라고 하고 싶은 11월 나란히 낙엽을 밟으며 걷는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280회 문제는 제가 정신줄을 놓는 바람에 @zzan.admin 계정에 포스팅을 하려다 급하게 나갔다 오면서 그대로 포스팅을 하면서 엉겼습니다. 확인 하고 이미 댓글이 달려 옮기지도 못하고 그대로 있었습니다. 본의는 아니라고 해도 실수를 했습니다. 유저님들께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 정답자 선착순 20명까지 1steem 씩 보내드립니다.
  • 반드시 댓글에 번호를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 정답이 아니거나 지각을 하신 분들께도 적정량 보팅합니다.
  • 참여하신 분들이 20명이 넘을경우 다음날까지 나누어서보팅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281회에서 뵙겠습니다.

제27회 이달의 작가 공모를 시작합니다.

https://www.steemzzang.com/hive-160196/@zzan.admin/27-zzan

대문을 그려주신 @ziq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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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회 문제가 있었나용? ㅜ 왜 못찾았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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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찾으신게 아니라 제가 큰 실수를...
시간이 많이 경과한 후에 보니 @zzan.admin 계정에 올리고
댓글이 줄줄이 달려 할 수 없이 지나갔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부터 주의 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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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1. Ujian Sekol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