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2개월 전

사람에게 생일이 있듯
시에도 생일이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시인 윤동주의 ‘서시’가
씌여진 날입니다.

1941년 11월 20일
순수했던 청년시인의 영혼이 있어
‘서시’라는 아름다운 시가 태어났습니다.

찬찬히 음미해 보고
그의 생애에 대해서도 돌아보고 싶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하늘을 보면
이런 작품이 나오는지 아득하기도 합니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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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아까운 천재입니다.

일본 나빠욧!

·

윤동주 시인을 떠올리면
마음부터 아파요.

오늘 jjy님 덕에 윤동주님의 시도 알게되서 기쁩니다^^

·

이미 알고 계셨으면서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