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20일 전

2021년 4월 22일 목요일

영성체송

그리스도 모든 사람을 위하여 돌아가셨네. 살아 있는 우리가 이제는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셨다가 부활하신 분을 위하여 살게 하셨네. 알렐루야,

: 저는 너무 힘이 들 때면 미사를 드립니다. 정말 신기한 것이 미사 때 강론 말씀은 꼭 나에게 맞는 이야기로 예수님께서 나를 위로 하고 계신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미사를 예전처럼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어쩌면 핑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평일미사를 못 드린지 꾀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톨릭에서는 인간의 고통이 아무리 심할지라도 예수님의 고통보다 더한 고통은 없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아무 죄도 없이 정말 너무 잔인한 방법으로 돌아가셨지요. 상상하기 싫을 정도입니다. 그런 예수님을 위해서 사는 방법으로 선택한 것 중 하나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늘 염두해 두는 삶입니다. 남은 생애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살고자 하는데 자꾸 멈칫거리게 됩니다. 용기가 잘 나지 않습니다. 아직 제가 생각만 많은 것 같습니다. 저에게 힘을 주십시오. 저에게 낙담하지 않게 용기를 주시고 포기하지 않는 인내를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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