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 거부자 구제책 발표는 가짜 뉴스

2개월 전

오늘 이 기사가 나가면서 또 많은 사람의 공분을 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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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추가 구제 기회가 아니라

올해 시험을 거른 인원까지 내년에 시험을 치르면

응시 인원이 많아져서 시험을 두 번에 나눠 치르는 것일 뿐

2배의 정원을 선출하는 건 아닙니다.

상반기 시험을 치르는 인원은 지방과 공공병원의 인턴으로 발령받게 되고요.

‘구제’라고 나오는 것은 가짜뉴스입니다. #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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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그렇게 말하는 걸 공공의료 확충의 묘수라고 하는 의견도 있고, 응시인원이 많아서 시험 2번 치르는 것처럼 말하는 것을 그냥 그대로 믿고 싶지만...2020년에 시험을 치면 의사자격증을 2021 받고, 2021년에 시험을 보면 2022년에 의사자격증이 나와야 합니다.

즉 2021년 1월에 시험 보고 자격증을 2022년에 주지않고 2021년에 바로 자격증을 주는 것은 2020년에 시험 본 것과 같은 것으로 시험거부자들을 구제해주는 것이 맞습니다.

1월에 시험보고 바로 자격증 받으면 3월에 바로 전공의로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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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보기엔 그러하나 그 시험을 보고 안 보고는 당사자들이 알아서 결정하겠죠. 그리고 그들은 과연 이것을 특혜나 구제로 받아들이고 있는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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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에선 저럴 수 있는데, 문제는 대부분 합격될 거라는 것이고, 어쨋든 기회주의자들은 살아남는다는 것이 아닐까합니다. 어쨋든 남자들은 군대문제 때문에 인생이 꼬일 수 있으니 어떻게든 죽으라고 시험볼거고 거의 붙여줄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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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그래서 분노해야 할 것은 기회를 더 주는 정부가 아니라 합격률이 운전면허보다 높은 이 시험 내용 자체입니다. 뒤집어야할 것은 그거죠. 선발대 같은 걸 없애고 떨어뜨릴 놈은 떨어뜨리는 시험이 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