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엄마는

2개월 전

나의 잠재의식에서는 아직도 엄마가 돌아가셨음을 인정하지 못하나 보다
밤새 꽤나 연로하신 엄마를 모시고 이리저리 다니다 잠에서 깨어나니 온 몸이 몸살기로 욱씬거린다
2시간 간격으로 일어나 엄마에게 가보고 6시 이전이면 또 잠에서 깨어 엄마를 먼저 찾던 몸이 오늘은 밤새 엄마와 꿈속을 헤메이다 8시가 넘어 눈을 떴다
눈 뜨자마자 엄마 방에 가던 내가 엄마의 빈 침대가 보고싶지 않아 오늘은 발걸음을 붙들어 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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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글이 안보인다 싶었는데, 큰일을 당하신듯 합니다.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알지를 못하겠네요. 힘내시기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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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제 곧 도잠님의 아름다운 삶의 모습도 보게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