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6월의 첫날

2개월 전

온통 엄마에게 매달려 있던 시간이 엄마가 하늘나라로 가시고 나니 터엉 비어 버렸다
6월의 첫날 내 인생의 새 장이 열리고 있다
2시간 간격으로 일어나 엄마를 살펴 보던 습관 때문일까 어제밤 잠깐 자고나니 잠에서 깨어 도통 잠이 오질 않는다
유튜브를 켜 영어회화를 틀어놓고 이리 뒹글 저리 뒹글 잠이 들다 깨다를 반복하며 텅 빈 시간을 채워 본다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올지라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으리라
가랑비에 옷 젖듯이 그렇게 서서히 서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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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간은 흐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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