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살아야 해!!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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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품안에서 한놈 한놈 떠나가고 이제 둘이 살아야 한다.

예상도 했었고 맘 준비도 했었지만 막상 닥치고 보니 ~~

둘이 뭘 하고 살아야 하나 싶다.

그저 부부는 닮아 간다고 하니~
울 둘 잘난 맛에 살아야지~~~~~~~~~

울 부부야 그럭저럭 살아 가겠지만 ~~

울 부부의 잘난 맛에~~~
심심한 우리 부부와 함께할 주변 분들 걱정이 앞서기도 하고~

집 앞 잣나무에 걸려 있던 잣 송이는 잘 있는지도 싶고 ~~~

새벽에 일어나 허전함을 채울 수 없어 마눌님이나 깨워가 동네 한 바퀴나 해야 하나~~~~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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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저런 모습으로 웃으며 아빠 하고 부르며 들어 설 것 같은 새벽에...,

청평에서...마눌님 깨우다 얻어 터질지도 모르니 조용히 동네 한 바퀴는 나 홀로 ..y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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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좀 아버지들의 마음을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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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이모작 시작 해야겠지요~~~~~
이렁 벌써 ~~~~!!!!!

아내분과 알콩달콩 좋은시간 보내시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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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네요^^
어이가 없네~
장가가 봐요~
둘이 사는거이 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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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래서 전 혼자 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