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

2개월 전

우리가 쉬운길을 택하기 시작하면 우리의 새끼들도

쉬운 길로만 가려고 할 것이고, 곧 거기에 익숙해지고 말거야

그러나 폭포를 뛰어넘는다면, 그 뛰어넘는 순간의

고통과 환희를 훗날 알을 깨고 나올 우리의 새끼들에게

고스란히 넘겨 주게 되지 않을까?

우리가 쉬운 길 대신에 폭포라는 어려운 길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그것뿐이야.

  • 안도현 <연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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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넘는 순간의

고통과 환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