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을 반으로 잘라 쓰는 느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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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지금의 제 생활은 5월 초까지의 제 생활과 크게 다릅니다. 이유는 역시 자유롭기만 하던 휴학 생활에서 어느 정도 강제적으로 일정이 생겨 버린 알바 시작 후로 제 일정이 변했기 때문입니다.

원래 알바 시작은 수, 목요일이었으나 모종의 사정으로 현재 목, 일요일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연속된 날도 아니고, 애매하게 일주일의 중간에 알바가 있게 되어 버렸습니다.

어딘가에 갈 때에도 월화수, 혹은 금토 정도로 가게 되니 장기간 어딘가를 다녀 오거나 하는 일에는 무리가 생겼습니다. 시국 때문에 어딘가에 다니기 어렵기도 하지만, 하다못해 잠시 본가에 다녀올 때에도 길어야 2박 3일 안에 돌아와야 하는 상황이네요.

당장 이번 주도 알바를 마치고 본가에 다녀 올 생각인데, 평소라면 전혀 부담되지 않을 2박 3일이, 알바 끝나고 바로 출발한 후 돌아오자마자 알바를 들어가야 하는 묘하게 촉박한 일정이 되어 버리네요.

알바 자체가 워낙에 재밌고 가능하다면 오래 할 생각이긴 한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애로사항이 있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가능하다면 일정을 몰아버리고 싶네요ㅎㅎ..

휴학을 시작한 이후 제 일정 단위는 일주일이었으나, 알바를 시작한 이후 그 시간 단위가 반으로 쪼개져 버렸습니다. 어떻게 본다면 남들보다 훨씬 여유로운 일정을 보내다 이제는 남들보다 조금 더 여유로운 일정을 보내는 것일 수도 있으나, 온전한 휴학라이프를 즐기다가 뭔가 제약이 생기니 제 개인적으로는 좀 걸리는 느낌입니다.

하고 싶어 시작한 일이고 재미있으니 그대로 갈 예정이긴 한데, 문득 본가 다녀오는 일정이 이정도밖에 되지 못해 아쉬워서 글로 적어 보았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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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가 외국에라도 있는건가요? ㅎㅎ 우리나라면 2박 3일이면 넉넉하지 않나요?
알바가 재밌다니 다행이네요... 일할때 재미를 느끼면 훨씬 수월하죠^^

·

아직은 노는게 우선이라 2박 3일이면 가족들과 하루 시간 보내고, 친구들과 하루 밤새 놀면 끝이네요ㅠㅠ 알바는 다행히 오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요즘 같은 상황에서 알바를 하실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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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행히 알바자리를 구할 수 있고 또 알바도 재밌어서 다행입니다ㅎㅎ 열심히 해야죠!

본가가 멀리 있으신가요? 일정조정을 잘 해보시는게 좋을 것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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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지만 본가에 가는 게 가족도 보고 친구도 보는 게 이유라서 오래 놀고 싶은 것 같네요ㅠㅠ

본가에 가려면 거리도 있고해서 왕복하다보면 하루가 금방 가버리죠.
친구들도 만나보고 하려면 바쁜 일정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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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딱 집중해서 만날 사람들 만나고 와야겠습니다ㅎㅎ

무슨알바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