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홍과 구절초 꽃 향이 넘실 거리는 자라섬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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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자라섬의 모습입니다.

자욱한 아침 안개가 산 중턱에 걸려 있습니다.

수해의 상처를 딛고 일어서 자라섬, 환상의 자라섬으로 초대합니다.

  1. 9.26일부터 10월 18일까지 자라섬 꽃섬을 공식적으로 개방합니다.

물론 소독과 거리두기도 실시를 해야 하겠지요.

자라섬 중도에 주차를 하고 인적 사항 기록과 열 체크를 하고 입장할 수 있습니다.

자라섬 입구입니다. 물론 전철이 다니는 교량도 강물에 비추어진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수해로 섬도 잠겼었는데 토끼가 살아 있네요.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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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로 보는 자라섬 더욱 멋지지요.

강물에 비친 미루나무도 멋지고요.

그래서 멋진 자라섬 남도를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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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구절초 꽃밭에 도착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자라섬에 정말 아름다운 구절초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벽이슬을 머금고 새벽안개를 머금고 있는 자라섬입니다.

오두막에 앉아 물안개 피어오르는 북한강을 바라보며 시한 수 읊어도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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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와 핑크 뮬리와 백일홍이 한눈에 보입니다.

이 모든 것이 어디에 있냐고요.

1단, 2단, 3단으로 구분해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주전자에서 내리는 꽃물 결도 눈이 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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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한 자라섬 백일홍입니다.

노란 백일홍 꽃밭도 있고 분홍색 백일홍 꽃밭도 있습니다.

아름다운 백일홍에 취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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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도 앉아 포즈를 취해볼까요?

아뿔싸 혼자라서 배경만 촬영을 했답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우리나라 지도도 있도 코알라가 있는 호주 정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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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와 백일홍의 만남입니다.

꽃이 있는 섬, 자라섬 언제나 우리를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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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도 보이고 아하 백일홍 모형도 있네요.

백일홍 바다에 구절초 바다에 빠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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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에서 바라보는 남이섬입니다/

남이섬에 구림이 결려 있습니다.

정말 아름답고 신비로운 자라섬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여행, 백일홍과 구절초 바다에 빠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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