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물들고 붉은 산수유가 익어가는 가을

지난달

봄이면 노란 꽃으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가을이면 붉은색을 입혀주는 산수유가 유혹을 합니다.

간과 신장을 보호해 주고 회춘 효과도 뛰어나다고 하지요.

붉은색 산수 유안에 있는 씨앗을 제거하고 사용해야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씨앗은 버리고 육질은 술과 차 그리고 한약재로 사용한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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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곽인 삼지구엽초 술을 담글 때 말린 산수유나 오미자 등를 넣어주면

효능이 배가 된다고 약초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가을이면 더욱 기운이 넘칠 것 같은 붉은색 산수유가 정열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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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 단풍이 절정에 달하니 눈이 호강을 합니다.

조금 있으면 단풍도 한잎 두잎 떨어지면 새로운 내년을 기약하겠지요.

내일의 서울 아침 기온은 4도까지 내려가고

경기북부와 강원도는 한파주의보도 내려진다고 하고,

철원은 영하 2도까지 찍을 예정이라고 하니 출근하시는 분 따뜻하게 입어야겠습니다.

추위는 일요일 오후에나 풀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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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은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인 절기로 절기를 속일 순 없나 봅니다.

이렇게 추워지면 서리가 정말 내릴듯합니다.

배추와 무 등 김장용 채소를 얼지 말라고 주변으로 바람막이를 하여야 할 것 같네요.

배춧값이 비싸 조금 심었더니 금방 가격은 제자리를 찾아가나 봅니다.

오늘도 정열의 붉은 산수유와 붉은 단풍에 취해보는 인동초향기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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