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로호 인공습지 한반도 섬으로 떠나보자.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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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 다녀온 파로호 한반도섬 이야기를 올립니다.

파로호 상단에 있는 파로호 인공습지 한반도 섬입니다.

한반도 모형을 만들어 놓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조금은 썰렁합니다.

코로나19로 사람도 많지 않아 걷기도 좋고 양구가볼만한곳 바로 파로호 한반도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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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호 전망대입니다.

전망대 바라보는 한반도섬도 멋있지만 가까이서 조형물도 보고 습지도 관찰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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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호 한반도 섬은 약 163만 평방미터의 국내 최대의 습지를 조성하였다고 합니다.

호수에 한반도 모양으로 인공 섬을 만들고 데크로 연결된 섬은 호수 풍경을 보며 걸을 수 있답니다.

한반도 축소판을 구석구석까지 만들었으며 곳곳에 섬과 산모형도 만들었지요.

한반도 섬 입구에는 반달가슴곰도 있답니다.

특히 파로호의 붕어, 잉어, 피라미 등 각종 담수어들도 볼 수 있지요.

한반도를 인공섬으로 만들어 둘레길도 조성해 놓았답니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섬을 일주하면 오래도록 추억도 공유할 수 있습니다.

파로호 인공습지 종합안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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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호 인공습지 한반도 섬 입구입니다.

멋진 곳에서 가족끼리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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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길을 이용하여 한반도 섬으로 들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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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뻗은 데크길, 물에 비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한반도섬 한가운데 전투기도 있습니다.

"하늘로, 통일로, 양구로"라고 합니다.

산사나무과 꽃사과도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빨간 열매가 있으니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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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ANGGU 하는 빨간 조형물 정열적입니다.

대형 공중전화도 빨간색입니다.

정열의 양구 한반도 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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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섬이 좋아라는 문구도 있고

강을 건너는 짚라인도 있지만 코호나 19로 운행을 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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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섬 안에 있는 유일한 카페입니다.

주문은 컴퓨터에서 알아서 각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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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바라보다.

무엇을 바라보면 될까요?

눈을 감고 마음으로 보아도 되고 눈을 뜨고 풍경을 바라보아도 좋을 것입니다.

물론 좋은 사람을 바라보면 더더욱 좋겠지요.

중전은 시원한 커피를

나는 따뜻한 커피를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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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섬엔 조형물들이 많습니다.

한반도, 공중전화기, 거울, 아이 러브 양구, 빨간 전화기, 반달곰 등 다양합니다.

이름모를 주황색 버섯도 한몫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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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섬을 구경하고 나오는 곳입니다.

비를 만들어 마당을 쓸던 댑싸리도 있네요.

옛날 아버님께서 만들어 놓은 댑싸리 비가 아직도 빈집을 지키고 있습니다.

수양버들도 있고 황새는 먹이를 구하기 위하여 조용히 움직입니다.

아름다운 금수강산 아끼고 보호하여 후손에 깨끗이 물려줍시다.

오늘도 바람 따라 구름 따라 떠나는 인동초향기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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