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옹치항 바다향기로 안선장 낚시배 사랑해 횟집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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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내음이 물씬 풍기는 외옹치항으로 떠나보자.

바다 향기로 길이 있는 외옹치항

65년 만에 바닷길을 개방했다는 외옹치항 바다향기로가 있는 횟집입니다.

안선장 낚싯배 자연산 활어 대게 전문 사랑해(海) 횟집 간판을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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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날은 바다의 바람이 불고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파도가 힘차게 높게 치며 제방을 때립니다.

제방을 넘어 주차해놓은 곳까지 바닷물이 넘칩니다.

지나가시는 분 무료로 바닷물로 샤워고 하고 세차를 하신 분도 있습니다.

오늘은 배가 출항을 하지 못하고 다른 곳은 피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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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횟집으로 들어가 봅니다.

방이 있었던 음식점, 모두 식탁과 의자를 들여놓았습니다.

모두 대세에 흐름을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벽면에는 다녀간 손님들의 흔적으로 가득합니다.

첫사랑의 이야기도 있고 명언도 있고 동창회 이야기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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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주문하니 밑반찬이 나오네요.

세꼬시 한 접시를 주문했습니다.

오징어, 전복, 멍게 등 추가로 나오는 회가 있습니다.

물론 튀김도 한 가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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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세꼬시가 나왔네요.

사장님 추천 메뉴를 주문했는데 둘이 먹기에 엄청 많이 나왔습니다.

나온 회에 자른 고추 세 개 올리니 더 있어 보입니다.

사잔 한 장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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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와 깻잎 쌈에 싸서 먹어고 먹어도 계속 남아 있네요.

오늘은 차량 때문에 술도 한잔하기 어렵고 회 먹고 풍경 구경했지요.

회 그릇에 녹색 야채가 있으니

회가 더 맛있어 보입니다.

사랑해 횟집에서 바닥을 비우고 길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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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옹치항 반대 방향입니다.

지난번 수해로 인하여 바다향기로로 훼손이 되었다고 하네요.

일부 구간만 통제를 합니다.

외옹치 해수욕장 바다도 성난 파도가 일어납니다.

여름 내내 비도 많이 오고 코로나19도 있어

해수욕장을 찾은 사람도 많지 않다고 합니다.

다음을 위하여 해수욕장으로 떠밀려 온 쓰레기를 치우느라 바쁘기만 합니다.

인생은 여행입니다.

오늘도 잠시 휴식을 취해보는 인생 인동초향기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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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외옹치해변 개발되기 전에 여러번 찾아갔었는데 개발되고 나서는 더이상 찾아갈 이유가 없어졌더라고요. 개발을 하려면 잘 좀하지.... 외옹치항은 그냥 지나쳤지 한번도 가본적이 없네요. 다음엔 외옹치해변 말고 외옹치항 한번 찾아가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