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산업 농업, 멋진 황금 들녘과 식량 자급

지난달

살짝 피워 오르는 안개와 생명산업, 안보산업인 농업현장이다.

멋진 황금들녘을 바라보며 올해도 풍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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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식량자급률은 98.6%이고 곡물 자급률도 94.5%로 농업의 전성기였다. 소를 이용하여 논밭을 갈고 손으로 모내기를 하던 시기로 경제성장은 아직 멀게만 느껴졌다. 1970년 경부고속도로의 준공으로 경제는 눈부신 성장을 이루었다.

2000년 식량 자급률은 55.6%, 곡물자급률은 29.7%로 매년 많은 하락을 하였으며, 2019년 식량 자급률은 45.8%, 곡물자급률은 21%로 1970~80년대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 1970년 1인당 년 쌀 소비량도 136.4kg을 기록하였고 2019년에는 절반도 못 미치는 59.2kg이다. 1970년에 비례해 전체 인구는 40% 정도 증가했으며 쌀 소비량은 감소하였다.

인구는 계속 증가하는 반면 쌀소비량이 계속 감소하였다. 눈부신 경제성장으로 축산물, 해산물 등 먹을거리가 다양해져 쌀 소비량이 감소한 측면이 있을 것이다. 영화에서 본 것처럼 캡슐 약 하나 먹으면 음식을 대체하는 시대가 올수 있는지 알 수는 없다. 하지만 코로나19 같은 새로운 전염병이 전 세계를 강타하면 아무것도 식량을 대신할 수 없다.

오로지 농업만이 우리를 먹여 살릴 것이며 우리의 생명산업임과 동시에 안보산업인 농업은 계속 그 자리에서 국민을 위하여 영위할 것이다. 나의 아버지께서도 농업을 천직으로 여기며 농업을 종사한 것처럼 농업인이 부자 되는 날까지 응원에 응원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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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의 자급률은 매우 중요하다는데 우리 사회가 너무 무관심한 건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