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일기]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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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네이버 글감 검색


저자 : 조지 클래이슨

1874년 루이지애나 출신. 미국에서 '도로 지도'를 최초로 만든 사람으로 유명.

저자는 1926년부터 바빌론 우화를 바탕으로 재테크 관련 짤막한 이야기를 써서 출간하기 시작해서 큰 인기를 모았다고 한다.

이 책은 그 이야기들 중 유명한 것들은 묶은 것.




부제 : 돈의 흐름을 지배하는 간단한 법칙, 바빌론 판 아라비안 나이트

짧게 짧게 끊어진 이야기가 아니고, 바빌론 최고의 부자 '아카드'란 인물, 지혜로운 대금업자 '마톤"이란 인물과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뻔한 듯하지만 이야기들이 지루하지 않고 은근 재밌다.

휴일 오전, 앉은 자리에서 가볍게 다 읽을 수 있을 정도다.


책에 나오는 이야기들의 핵심을 정리하면,

  • 열심히 일하고, 성실하게 일한다고 해서 재산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버는 것 보다는 적게 써야한다는 것.

  • 그렇게 조금씩 모은 돈으로 목돈을 만들어 꾸준한 수입원을 만들어야한다.

  • 누군가를 진정으로 돕고 싶다면, 그의 짐까지 대신 짊어지지는 마라.

  • 심한 갈등에 빠져 있는 사람에게는 절대 돈을 빌려주거나 투자하지 마라.


아래부터는 책을 읽으며 기록해 둔 본문의 문장들.



적절한 행동을 위해서는 생각이 필요하고, 적절한 생각을 위해서는 이해가 필요하다.




부자가 되는 첩경은 간단하네. 버는 것보다 덜 쓰게!

자네가 번 돈의 일부를 반드시 저축하게!

그럼 자네는 언젠가 반드시 부자가 될걸세.




우리 인간은 워낙에 변덕스럽습니다.

나쁜 일보다 좋은 일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이상스럽게도 나쁜 일은 고집스레 밀고 나아가면서도, 좋은 일 앞에서는 이런저런 생각에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행운을 날려보냅니다.




돈을 번다는 것이 무엇이겠나?

어려운 일이라 생각하나?

그렇지 않네. 항상 생각하고 연구하게.

돈을 번다는 것은 생각하는 사람이 짊어지는 가벼운 짐에 불과한 것이네.



20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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