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랑꼬리아 , 늠름한 청년으로 교단에

2개월 전

멜랑꼴리아’ 백승유가 성장했습니다. 성인이 된 백승유는 다시 자신이 다니던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백승유는 모교로 돌아와 교단에 섰습니다. 세계 유수대학 강단에 설 수 있는 자격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모교의 교사를 택한 것입니다.

백승유의 수학실력은 일취월장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까지 이르렀습니다. 수학계의 노벨상이라는 상까지 수상한 세계적인 수학자의 반열에 오른 것입니다.

이런 백승유가 교사로 모교에 온 것을 두고 주변은 설왕설래 합니다. 어떤 목적으로 이런 길을 택했는지 사실 백승유 밖에 모릅니다.

어른으로 성장한 백승유는 매우 시니컬하고 말수가 적은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어른이 된 백승유가 세상에 다시 등장하면서 2막이 열린 셈입니다. 멜랑꼬리아에 갖혀 있던 혼란한 십대가 아닌 어엿한 성인으로 거듭난 백승유는 다음 계획에 대해 다시 함정에 빠지지 않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백승유를 곤란에 빠트렸던 학교 친구들은 긴장을 타고 있습니다. 가해자로 백승유를 음해하고 괴롭혀 파탄에 이르게 한 장본인들은 모두 일류대를 진학해 나름 레전드급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백승유의 등장은 가해자들을 바늘방석을 만들고 있습니다. 백승유와 지윤수 선생의 관계를 음해했던 세력들은 현재 잘 살고 있지만 그것이 얼마나 지속될지는 두고봐야 할 듯 합니다.

백승유는 지윤수 선생에 대한 미안함과 연민을 동시에 갖고 있습니다. 자신 때문에 오해가 빚어져 결혼도 직업도 잃은 지선생에게 빚을 갚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막의 서사는 성인 백승유의 계획과 지윤수에 대한 관계 설정이 눈길을 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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