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소매 붉은끝동 , 위기 속 로맨스

2개월 전

옷소매 붉은끝동에서는 피비린내 속에서도 환타지가 살아 있습니다.

세자와 덕임이 만나면 사건이 있고 그 사건은 추진력이 되어 두 사람의 애틋함을 더해가게 합니다. 세자와 덕임은 피비리내가 진동하고 살벌한 궁중에서도 환타지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알려줍니다.

세자와 덕임의 달콤한 말들은 궁중이 로맨스로 가득찬 장소라는 느낌까지 줍니다. 덕임 앞에서 차가운 군주가 아닌 다정한 남정네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이성적이고 냉철한 자아도 덕임을 만나면 이내 무장해제가 되어 무방비 상태가 됩니다. 덕임의 단호함과 거부감도 모두 세자에게는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덕임의 환상을 볼 정도로 세자는 덕임에 날이 갈수록 깊게 빠집니다. 왕실에서 가장 귀한 과일인 귤을 덕임에게 줄 정도로 아낌없이 주고 싶습니다.

이산이라는 자연인을 내세우면서 연모를 드러낼 때는 후궁을 대할 때의 모습이 아닌 계급장을 떼고 그냥 데이트를 요청하는 뭇사내들과 같습니다.

덕임의 서사는 달콤하지만 그 뒤에는 엄청난 음모들과 유혈이 낭자합니다. 덕임의 총명함괴 미모를 이용하고자 하는 세력들은 덕임을 포섭하려 애를 씁니다.

중전도 제조상궁도 모두 덕임을 제편으로 끌어들여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합니다. 덕임은 오직 세자 외에는 아무도 주인으로 두려 하지 않습니다.

이미 생각시 시절 결심한 동궁전의 여인이라는 생각을 굽힌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충절 또한 대나무와 비교할 정도로 강한편입니다.

덕임은 로맨스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정치적인 식견이나 임기응변이 강해 세자를 보위에 올리는데도 강력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디.

세자에게 덕임은 로맨스이면서 책사입니다. 세자는 이미 덕임을 통해 위기에서 빠져 나간적이 있습니다. 세자는 덕임이 자신을 사모한다는 말을 듣고 기뻐하기도 합니다.

세자와 덕임의 본격적인 로맨스는 싹트지 않았지만 곧 진도가 나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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