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쿠아즈 실습

3개월 전

오늘은 다쿠아즈를 도전해 봤습니다.
맛본 적은 물론 실물을 본 적도 없는 녀석이라
제대로 만든건지 판단하기 어려워서
검색을 참 많이 했습니다.

다쿠아즈는 틀에 반죽모양을 잡아 만드는데
틀이 오븐에 맞지 않아서
짤주머니로 짜는 것까지만 했습니다.

20220709_193952.jpg
아몬드분말로 만드는 제품이라
마카롱맛을 예상하며 만들었어요.
헉!!!!! 근데
엄청 폭신폭신하고 부드러운데 덜단 느낌이었어요.
마카롱 꼬끄랑은 재료는 흡사한데 완전 다른 맛이라 놀라웠어요.
약간 구수한게 누룽지 맛 같기도 하구요.
딱 어머니 가져다 드려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흔치않은 맛에 폭망한 것인가 엄청 떨며 검색을 했답니다.
ㅡ제과 자격증을 따겠다면서 독학을 하고 있는지라
이건 거의 연애를 글로 배운 격입니다.

제과 자격증을 딴다고 20개 종목을 만들어보고 있어요.
제과점에서 맛본적 없는 과자를 맛보는 경험이 참 재밌고 신선합니다.
뭐고 배우는 건
신나고 인생에 남는 경험인 것 겉아요.

살도 남는 다는건 비밀. . .^^

실기 접수를한 만큼
시험 전까지 열심히 집중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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