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끊어보려다가 알게 된 얼 그레이 홍차의 역사

지난달

요새 커피를 끊어보려고 대신 홍차를 마시고 있는 중입니다.


caffeine-1869720_640.jpg

하루에도 2잔 ~ 3잔 아메리카노를 마셨더니 밤에 잠을 못자 고생을 하게 되니 이참에 아에 끊어보자는 생각으로 다른 음료를 찾아보다가 직장 동료가 홍차를 추천해서 홍차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홍차에 까페인이 없는 건 아니지만 커피의 1/10 정도의 양이 있기 때문에 각성효과가 크지 않습니다. 마시고 있는 제품은 대중적인 홍차 브랜드 중 하나인 트와이닝 컬렉션을 마시고 있습니다.

홍차 종류중에 얼 그레이를 많이 들어보셨을것 같아요 카페에 많이들 팔고 있으니까요~ 얼 그레이는 홍차에 베르가못 오일을 이용하여 향을 입힌 차입니다. 베르가못은 시칠리아 지방의 오렌지 입니다.

홍차의 이름이 얼그레이가 된 배경에는 그레이 백작이 좋아하던 차여서 그랬다고 합니다. 얼이 백작을 의미하기 때문에 얼 그레이 홍차를 우리 말로는 그레이 백작이 되는 것입니다. 그레이가 붙은 차가 하나 더 있는데 레이디 그레이가 있습니다. 이차는 그레이 백작의 부인에게 헌정된 차라서 이름이 레이디 그레이라고 합니다.

그냥 차를 마실때보다 차에 대한 배경을 알게되니 한층 더 차를 음미하면서 마시게 됩니다. 꼭 과거 유럽에 있는 기분 여기에 클래식음악을 들으면서 마시면 더욱더 좋은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TEEMKR.COM IS SPONSORED BY
ADVERTISEMENT
Sort Order:  tren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