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2개월 전

이번주는 주말을 잘 지내고 있는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

어제도 결국 스트레스로 인해 밤을 샜고 그래도 출근을 할 필요는 없어서 해 뜰 때 자고 점심 때 눈을 떴다.

점심 때 눈을 떳지만 침대에 누워서 유투브 보다가 김장하자고 해서 어머니 일 끝나고 오실 때까지 아버지랑 김장 준비하고 재료 사오고(아버지가 거의 다 함...)

어머니가 일 끝나고 오시자 만두랑 떡볶이 먹고 그 뒤로 김장 담그다가 하루가 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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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먹은게 다라서 그런가... 김장이 8시인가 다 되서 끝나고 오늘 하루 종일 집에 있었으니 바깥 바람 좀 마신다고 산책을 나갔는데 ㅋㅋㅋㅋ

추워서 아이폰은 금세 꺼져버리고 갑자기 허기져서인지 머리아파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편의점 가서 피자 한조각 전자레인지에 덥혀 먹으니까 금세 멀쩡해 지는군 ㅋㅋㅋㅋ

두통이 감기 기운이나 추워서 인 것 보다 뭘 제대로 안 먹어서 오는 경우가 많은 듯 싶다. 생각해보면 요즘 밥을 제 때 잘 안 챙겨먹어서 ㅠㅠ [그런데 살은 안 빠지는게 함정] 아무튼 오랜만에 산책하러 나왔다가 한바퀴 돌고 오는데 머리아프고 힘이 다 빠져서 당 떨어진게 확실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결과적으로 음료수와 피자 한조각을 먹으니 에너지가 다시 생겨 운동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토요일 ㅋㅋㅋ 한 것은 김장 뿐인가 ㅋㅋㅋㅋ 내일 애들이랑 마지막 스터디 모임 발표 준비는 일단 마무리를 해 놓긴 했는데 ㅋㅋㅋㅋ 흐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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