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지 그리고 이발

지난달

마우스 건전지가 다 닳았나 보다. 새로운 기분도 낼 겸 퇴근길에 건전지 쇼핑을 하고 집 근처에 와서 이발을 했다.

꽤나 머리가 많이 자라서 머리를 좀 짧게 다듬고(?) 몸도 마음도 새로운 기분전환을 하기를 바라며

집에 도착했다.

헬스장은 다음주 부터 정상화(?)가 될 예정이라고 하는군 ㅋㅋㅋ 일단은 이번주 까지 열심히 밖에서 뛰고 걷고 하고 있는데 본격적인 운동은 아마 다음주 부터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제 다시 몸무게를 측정하고 근력운동과 강도있는 유산소 운동을 하게 되려나? 코로나가 다시 또 심해져서 또다시 헬스장을 못가게 되면 꽤나 답답해질듯 싶다. ㅠㅠ

오랜만에 도올 선생님의 신작들을 읽고 있는데 책이 술술 읽혀서 참 문제다. 더 계속 읽고 싶어져서 해야 할 일들에 지장을 줄 지도 ㅋㅋㅋ 도올 선생님이나 마빈해리스, 리처드 도킨스 이런 선생님들 처럼 나 자신의 생각들을 글로 잘 풀어내는 그런 능력을 키우고 싶다.

딱딱한 글이 아니라 "사상"을 담는 그런 날이 오긴 할까?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TEEMKR.COM IS SPONSORED BY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