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집난 발을 보며

지난달

확실히 다시 많이 걷길 시작해서 그런지 양발에 물집이 생겨 걸을 때 마다 통증이 상당하다.

그래도 물집이 생겼다는 것을 보면 내가 평소보다 조금 더 걷고 있구나 운동 하고 있구나 란 증거라 한편으로는 안심되기도 한다.

이제 본격적으로 내일, 즉 월요일 부터 아파트 헬스장이 다시 정상화 된다. 더 이상 밖에서 추위에 떨며 핸드폰 배터리가 꺼지는 것을 걱정하며 운동할 필요가 없어진다.

헬스장에서 운동하면 그래도 좀 더 compact 하게 운동을 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고 있기는 하는데 과연 어떻게 될까...

물집난 발을 보며 요즘 내가 잘 살고 있는 건지 나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 여러가지 고민들이 머릿속을 채운다. ㅇ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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