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주간

9개월 전

몸이 아프니까 계속 졸음이 쏟아진다. 생리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몸을 낫게 하는데 에너지가 많이 필요한가보다. 어제는 정리할 것들이 더 있었는데 몸을 일으킬 기운도 없어서 그대로 쓰러져 잤다. 악몽을 꾸고 일어나서는 몸상태를 점검했다. 아직 상처가 심해서 다리를 들고 목욕을 했다. 처음에는 상처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비닐로 덮고 목욕을 할까 생각했지만 다리 전체가 너무 엉망이라 그렇게 하나하나 가려서는 답이 없어보였다. 그래서 그냥 다리를 들고 목욕을 했다.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고 있으니 몸이 편안했다. 다시는 그런 이상한 짓은 하지 말아야지.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TEEMKR.COM IS SPONSORED BY
ADVERTISEMENT
Sort Order:  trending

꼼짝말고 몸 낫는데 신경쓰라고 두뇌가 명령을 내리나 보네요. 푹 주무시고 잘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