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브람스!

지난달

하루종일 브람스 음악을 들으면서 지난번 아파서 하지 못했던 일들을 따라가기 위해 애쓰고 있다.

뭐 브람스라고 해도 파가니니 변주곡이니 실상은 파가니니 곡을 듣는 것이나 마찬가지긴 한데

낭만파 음악을 듣다보면, 한 때 내가 음악에 빠져 밥만 먹고 연습했던 어린시절이 떠오른다.

내가 가지 못했던 길을 떠오르기도 하고, 열정에 빠져 있던 나의 젊었던 시절(? 지금은 늙은건가? ㅋㅋㅋ)

아무튼 예전에는 맨날 클래식만 듣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 때 들었던 또 외웠던 클랙식 곡들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해 세월의 흐름을 체감한 날이다. ㅋㅋㅋ

피아니스트들은 진짜 피아노를 엄청 쉽게 치는 것 처럼 느껴지는데 ㅋㅋㅋ 막상 내가 치려고 하면 이제는 뭐 손도 굳었겠다 그 속도 그 음감이 잘 나오질 않으니 ㅋㅋㅋ 피아노 앞에 제대로 앉아서 곡을 연습한 지가 벌써 10년도 넘어버렸으니 ㅠㅠ

여의도의 친구가 피아노 학원을 다니며 여가생활을 유익하게 보내고 있다고 하니 괜히 부러워 지기도 하네 ㅋㅋㅋ

아무튼 파가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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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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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은 뭐죠? ㅋㅋㅋㅋ
저는 브람스 교향곡 4번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