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서울시장 출마?

2개월 전

나경원이 서울시장에 출마한다는 이야기가 다시 돌고 있다.

박영선, 나경원이 TV 예능에 나온 것도 있고, 유투브(가로세로연구소)에 나와 서울시장 출마 이야기를 꺼냈다고 한다. 가세연이 사이즈가 크긴 엄청 커진듯 싶다. ㄷㄷ

나경원에게 걸린 소들이 다 기각되거나 무혐의 처리가 되서, 다시 큰물에 나오려고 준비중인가 보다. [근데 판사 출신이라 그런거야? 한쪽은 다 무혐의고 한 쪽은 다 유죄고 ㅋㅋㅋ 이것도 웃기긴 하다] 안철수, 나경원, 오세훈,.. 등등등 서울시장 단일화 이야기 뉴스도 나오고... ㅋㅋㅋ 진짜 국민의 힘 이쪽도 사람이 정말 없나... 맨날 나왔던 사람이 나오려고 하네.... 새로운 사람은 어디 없나?

진보라고 해야 하나? (나는 더불어 민주당이 진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정의당도 진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난 선거도 그렇고 정의당의 현재 방향성에 대해서는 상당히 부정적이다.) 물론 더불어 민주당이나 국민의 힘이나 거기 소속 국회의원이나 시,구의원 모두가 그 당의 대표색을 대변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하나 확실한 것은 더불어 민주당이든, 국민의 힘이든, 합리적인 원칙과 법치주의의 원리하에 정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보는데, 더불어 민주당이든 국민의 힘이든 중진들은 뭔가 원칙주의와는 다들 거리가 먼 듯 싶다.

혹자는 이런 원칙주의를 제대로 따르지 않는 것이 조선시대의 사대부 정치로 인한 것이라는데.... 사람이 없다 사람이 없어.... 과연? 잣대가 흔들리지 않고, 링컨과 같은 정치인이 우리나라에서 나오기 힘든 것일까? 뭔가 이당이든 저당이든 자기가 세운 기준, 원리원칙을 제대로 따라가지 않는 것이 답답하고 안타깝다. [그러니까 항상 내로남불이 나오지...]

작년은 국내 정치보다는 미국 정치 뉴스를 참 많이 봤다. 국내정치는 너무나 시끄러웠고, 뭐랄까 실망감만 계속 들어서 뉴스가 나와도 보긴 보지만 예전처럼 댓글을 달거나 글을 쓰거나 키보드 워리어 짓을 하지 않았다. 오히려 미국 정치쪽으로 넘어가 다양한 영상들과 뉴스기사들을 접했다. 트럼프 대선도 대선이었지만, BLM 문제가 커지고, 미국내에서 여러가지 사건들(생물학적 남성 선수들이 여성 선수와 경쟁하여 기록을 갱신하는 문제나...) 등으로 외국인 친구들과 대화를 위해 미국, 유럽 정치 이야기를 많이 보려고 노력했다.

올해는 재보선도 있고 해서 다시 정치에 관심을 가지려 하는데 예전 처럼 캠프에 들어가서 뭔가 보조나 도와주고 싶다 등등의 생각은 많이 없어졌다. 한 때 국회의원 보좌관을 생각하고 준비하고 그랬었는데 정치와 또다시 멀어져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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