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념] 취업을 포기하고 싶습니다 - 번 아웃 증후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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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포기하고 싶습니다 - 번 아웃 증후군

written by @hyunyoa


스팀잇에서 마지막 상념글을 쓴지 벌써 2주가 지났다. 그간 나는 새로운 과외를 시작했고, 미뤄두었던 친구들을 만났고, 원했던 인턴에서 서류 낙방을 한 뒤 원하지 않은 곳에서 최종합격을 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면접을 보고 최종합격 통보를 받았음에도 가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스타트업이기에 당연히 야근이 있고, 야근 수당은 인턴 월급에 포함되어 있으나 얼마인지 말해주지 않는 곳.. 무언가 예전 인턴의 악몽이 떠올라 하지 못하겠다는 문자를 보냈다. 통장 잔고는 늘어날 리 없겠지만 마음은 편해졌다.

수많은 인턴에 도전해본 결과, 영어를 필요로 하지 않는 곳들은 대부분 열정페이를 강요한다. 계속해서 인사 담당자와 문의를 하며 느낀 건 영어가 필수불가결하다는 것. 여행을 위해, 그리고 더 나아질 삶의 질을 위해 영어를 마스터해야겠다고는 생각했으나 정규직도 아닌 계약직 자기소개서를 쓰며 영어의 중요성을 느낄 줄은 몰랐다.

인터넷을 켜고 가장 많이 보는 카페는, 네이버 스펙업이다. 특히 취준생들이 자신의 고민을 나누고 답변을 받는 게시판. 각자의 스펙을 평가하는 게시판도 있다.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떤 실패를 겪고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적는 곳이 아닌 학교와 학점, 대외활동, 자격증, 인턴 경력, 공모전을 투박하게 적는 곳. 예전의 나라면 그 사람들을 이기기 위해 어떤 스펙을 쌓아야할지 고민할 텐데, 지금의 나는 그러고 싶지가 않다. 이 지긋지긋한 스펙 사회에서 벗어나고 싶다.

현실에서 도피하기 위해서는 여행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은데, 과외와 부족한 결단력으로 아직 항공권을 끊지 못했다. 그러면서도 이렇게 글에서 찡찡대고 있으니 점점 내가 싫어하는 나의 모습이 되고 있나, 라는 생각이 쿵. 그러면서도 무기력하게 다시 또 쿵. 쿵쿵대는 머릿속에서 나를 잡기가 어렵다.

취업을 포기하고 싶다. 사람에게 치여 업무를 하고 싶지도, 꼰대같은 상사의 비위를 맞추는 일도, 야근을 하며 일에만 나를 버리고 싶지 않다. 그러면서도 숨만 쉬고 살아가는 데도 돈이 필요한 나를 위해 일해야 하는 현실.. 스타트업에서는 꼰대같은 상사는 없겠지, 하고 지원했건만 야근 수당 없는 야근이라니.. 일본에서 유행하는 프리터족처럼 아르바이트만 하고 생계를 유지하고, 취미로 소설을 쓰며 홀연히 세상을 떠나고 싶은 요즘. 그나마 다행인 건, 에 대한 욕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글을 쓰고 싶다. 글을 쓰고 있지만서도 또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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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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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감사합니다 짱짱맨님 :)

@hyunyoa님 안녕하세요. 개부장 입니다. @strosalia께 이야기 다 들었습니다. 인생지사 새옹지마라고 하잖아요. 힘든일이 있으면 반드시 좋은일도 있대요! 기운 내시라고 0.4 SBD를 보내드립니다.

가끔은 휴식도 필요한 듯 합니다. 그 휴식이 약간의 사치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제 경우는 여행을 다녀오면 복잡했던 생각들도 정리되어서 긍정적인 결과를 내놓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위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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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rosalia님. 반갑습니다! 계속해서 서울에 있을 때도 쌓이는 일정때문에 마음편히 여행을 갈 수가 없네요. ㅠㅠ 이외에도 너무 더우니 자꾸만 여행을 가려고 해도 생각에 그치네요..! 날이 선선해지면 일주일정도 여행을 다녀오려구요. 위로해라는 태그가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휴식이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바라요 :)

안녕하세요. 글을 잘 쓰시네요. 우연히 피드를 보다가 들어오게 되었네요. 넓은 스팀잇이라는 바다에서 이렇게 마주치기도 쉽지 않은데... 취업 관련해서 고민이 많으신 것 같아 글 남깁니다.

저도 한 때 굉장히 고민했습니다.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작가가 꿈이었어요. 그리고 작은 문학월간지를 통해 대학생 때 시부문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을 했지만, 현실은 굉장히 가혹하더군요. 이후 대학원을 마치고 직장인의 길을 걸으면서, 글도 계속 쓰고 있습니다. 요아 님의 글을 보니 옛날 생각이 떠오르네요...^^ 저도 취업이 정말 쉽지 않았거든요.

혹시 인사 현직자의 조언이 필요하시다면 건대쪽에 한 번 시간내서 놀러오셔요. 커피 한 잔 대접하겠습니다.(이상한 사람 아니에요...막 삥뜯거나 종교단체 뭐 그런 사람 아닙니다^^;;) 제가 예전에 브런치에서 썼던 글의 링크를 남겨드립니다.

브런치 위클리 매거진 - 당신이 몰랐던 취업의 기준

혹시 필요하시거든 편하게 이야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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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akaelin님! 우선 글을 잘 쓴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스팀잇에서 이렇게 마주치게 되니 반갑습니다 :) 링크로 넣어주신 글들을 읽었어요. 문체도 정갈할뿐더러, 채용이나 취업과 관련한 kyle lee님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꼭 뵙고 싶습니다. 어떻게 연락을 드려야 할까요!

Kyle lee님을 뵙기 위해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만들었습니다 :)
https://open.kakao.com/o/smCpQXP

응원합니다.
후회없는 선택은 없으나 @hyunyoa님의 선택이 좋은 결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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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ninehnineb님. 고민하고 노력한 선택이 좋은 결과로 돌아온다면, 그게 정말 행복인 것 같아요.

  ·  3년 전

번아웃 증후군이라니.. 휴식이 좀 필요한 시점인가요.
취업 포기까지는 아니지만 오랫동안 취업을 향해 이리저리 노력하신 만큼 한번쯤 긴 여행으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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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c님. 정말 반갑습니다! 오랜만이에요.

대외활동들과 복수전공, 시험, 봉사활동, 자격증, 인턴까지.. 너무 쉼없이 뛰어왔습니다. 사실 알맹이 찬 활동들은 하나도 없는 것 같아서 더욱 헛헛합니다. 다음주는 과외를 미루고 긴 여행을 떠나볼까요!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사회 구조가 뇌를 너무 혹사 시키는 것 같습니다. 뇌를 좀 쉬게 해 줘야 하는데, 쉬는 것 조차 뇌를 혹사시키는 경우가 많네요. 완벽한 쉼을 하는 건 사회 구조에 대한 저항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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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eoinseock님. 리스팀과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완벽한 쉼을 하는 건 사회 구조에 대한 저항이라는 말이 인상에 깊네요. 사회는 저를 아마 백수로 여기겠죠? ㅎ_ㅎ 젊은데 취업을 포기한다고? 라는 얘기도 들을 것 같아요. 그래도.. 그래도 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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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생각은 그럴 수 있지만 백수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쉬는 거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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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적극적으로 쉬고, 그간 즐기지 못했던 문화생활을 마음편히 즐기면 움직이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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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시간되시면 마음챙김 서적 중에 '최고의 휴식'이란 책이 있습니다. 뇌과학에 기반한 쉼에 대한 책입니다. 도움이 되실 듯 하여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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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 감사해요! 지금 읽는 책 이후 바로 읽어볼게요 :) 뇌과학은 탐구할수록 신기한 분야라는 생각이 듭니다. 뇌과학에 기반한 쉼이라니 왠지 믿음이 가네요!

일을 시작할 때도 일을 하면서도 늘 생각에
빠지는 부분을 잘 써주신 것 같아요~ 저도 십여년을
근무하고 결혼도하고 이런저런 상황에 놓이게
되면서 참 여러번 했었던 생각이랍니다..
현실적 미래적 금전적 앞뒤가 꽉 막힌 듯한 답답함이
요아님을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없지만 이순간
요아님 본인이 가장 중요하잖아요.. 요아님 자신이
아니면 무엇도 할 수 없는 것이니 마음을 편안히
해줄 수 있는 일을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때론 여행도 참 지치게 할때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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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range5008님! 오랜만이에요. 반갑습니다. 앞을 모르는 담답함이 있다는 걸 정확하게 짚어주셨네요.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 수 있는 일... 오늘 그래서 오랜만에 스팀잇에 글을 쓰고 많은 분들께 조언을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내일의 저는 오늘의 저보다 더 나아졌기를 바라며.. @orange5008님의 제주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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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아님 글을 처음 보는데..혹시
저의 신랑의 글을 보셨던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함께 오렌지로 활동하고 있거든요~!!
애월이 집이시군요^^ 하루하루 더 행복해질
응원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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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가보아요! 두분 다 제주도와 관련된 글을 올리셔서..! :) 반갑습니다.
네 오렌지님의 제주에서의 삶을 응원해요!

꼭 취업이 답이 아닐 수도 있죠. 사실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고요

물론 글로 먹고 사는 일은 비정규직보다 더 힘든 일이 될 수도 있긴 하나 글쓰기 응원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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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yupjung님. 댓글과 리스팀 감사합니다 😌

취업이 답이 아닐 수도 있다고 말씀해주시니 진심으로 위로가 됩니다. 한 번 뿐인 인생, 눈치 되도록 안보고 제 삶을 살고 싶어요! @rokyupjung님의 행보도 응원할게요.

저도 2년 전에 취업준비를 하면서 느낀 것이 비슷합니다.

특별한 재능이 없다면 영어 잘하는 놈을 뽑는다. 나머지 실무는 가르치면서 하면 충분하다.

실제 인사 담당자에게서 들은 말입니다.


취직과 구직의 차이를 아시나요? 취직은 이미 만들어진 자리를 찾아가는 (어쩌면 수동적인) 행동이고, 구직은 스스로 자리를 만들어가는 (능동적인) 행동입니다. 저는 취직은 그만두고 구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적으로는 저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스티미언을 모아서 창업을 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습니다.ㅎㅎ스팀잇에는 다양한 분야에 재능을 가진 분이 많으니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D


예전에 저는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었는데, 아이러니하게 요즘에는 시각디자인 쪽에 손을 대고 있습니다.ㅋㅋ 시간 나시면 블로그에 구경하러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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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손님! 제가 한동안 스팀잇에 뜸했기에 정말 오랜만이에요.

특별한 재능이 없다면 영어 잘하는 놈을 뽑는다... ㅎㅎㅎ 영어 공부를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언제나 생각에서 그치는 게 큰 흠이지만..) 취직과 구직의 차이를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한손님 덕분에 제 수동적인 태도를 성찰하게 되네요. 많은 사람들이 제 글을 읽고 싶도록, 그리고 많은 곳에서 제 글이 필요하도록 끊임없이 닦고 닦아야겠습니다. 스티미언분들을 모아 창업을 하신다니. 도전정신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D 한손님은 어디서든 성공하실거에요.


시각 디자인이라니! 블로그 놀러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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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님은 어디서든 성공하실거에요.

지금 당장 굶어죽게 생겼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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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사실 저도입니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유독 요즘 몇천원 차이에도 고민하고 있어요...ㅎㅎㅎ

하루에 하나씩 이력서를 쓰다 이 글을 읽으니 공감이 많이 갑니다. 이 막막함의 끝은 어디인지... 응원합니다. 세상은 넓고 갈 길은 많으니까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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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irris님! 반갑습니다.

하루에 하나씩 이력서를 쓰신다니. 저 역시 지난 2주간 이틀에 한 번씩 자기소개서를 적었기에 공감이 됩니다. 맞아요. 세상은 넓고 갈 길은 많죠. 서울을 나갈까.. 이 생각도 하는 요즘입니다. ㅎㅎㅎ 댓글 감사해요! @airris님이 원하시는 곳에 붙기를 바랍니다.

화이팅이요 맞팔 신청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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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투자를 하시는 이비인후과 의사분이시라니! 신기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팔로우했어요!

자신에게 솔직해지면 세상이 아주 쪼~~~오금 더 편해지더라구요.
쉬고 싶으면 쉬고 놀고 싶으면 놀고 하고 싶으면 하는.

글을 마음껏 쓰시죠!!!!!
좋아하는 일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ㅇ'/

소설쟁이 요아님 팔로우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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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 댓글과 리스팀 감사드립니다..! 저도 팔로우했어요 :)
나의 가장 친한 친구는 나다. 라는 문구를 보고 제게 솔직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자꾸만 주변 시선을 의식하니 쉬고 있어도 마음이 편하지 않네요. 애나님 덕분에 다시 한 번 쉬고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감사해요.

  • 이모티콘 너무 귀여워요..... 제작하신건가요!!

저도 사회에 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데 혼자서 해야 하다 보니 쉬운 게 하나도 없네요 하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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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을 얻을 멘토없이 혼자서 준비하는 게 정말 힘든 것 같습니다. 저 역시, 혼자서 준비를 하려니 막막하기만 하네요. 같이 힘냈으면 해요!

응원합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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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을 받으려고 쓴 글은 아니나, 감사드립니다. @hyungyoung.lee님도 힘내시길 바라요 :)

글을 너무 잘쓰시네요 ~! 여행의 기록을 글로남기시는 일을 하시면 어떠신가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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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funkybook 님 :) 아닙니다.. 우울에 잠식당할까 말까 하는 도중에 쓴 글인걸요. 마음 편히 여행을 갈 수 있다면, 여행의 기록을 글로 남기는 일을 꼭 해보고 싶어요. 지금은 과외 때문에 발이 묶여 갈 수 없습니다.. ㅎㅎㅎ 저도 책을 엄청 좋아하는 터라 팔로우했어요! 많이 소통했으면 좋겠습니다 😊

요아님의 글은 언제나 단숨에 읽어내리게 되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저도 회사를 그만두고 언젠가부터 재취직을 포기하고 프리랜서로 살면서 2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간간히 들어오는 일을 보니 사람이 죽으란 법은 없더라구요. 물론 풍족할 만큼 벌진 못하지만요. 한 달 벌어 두 달 살 때도 있지만 스트레스는 훨씬 덜한 것 같습니다. 여기에 보태 희망하는게 있다면 조금만 더 벌어서 여행자금을 모으는 것 정도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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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그래퍼님의 칭찬은 언제나 감동입니다..😂
프리랜서이셨군요 :) 스트레스라는게 참 하루와 감정들을 모두 옭아매는 것 같아요. 한 달 벌어 두 달 산다고 하더라도, 회사 생활보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니 좋은 선택하신거죠 :) 저도 무언가를 살 때마다 통장잔고를 확인하고 있지만, 열정이 생긴다면 여행자금을 벌고 싶어요! 그래퍼님도, 저도 원하는 장소에서 여유를 누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댓글 감사해요.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뭐길래.... 참 힘들게 만드네요 ㅎㅎㅎ

살아온 삶을 보고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니라 말 잘들을 기계를 뽑는 느낌이니...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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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esto님! 반갑습니다. 읽어주시고, 댓글에 리스팀까지 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해요. 기업입장에서는 안전한 길을 택한거죠...ㅎㅎ 그래도 을의 입장에서는 더욱 다양한 기회가 있었으면, 하는데.. ㅠㅠㅠ 획일화된 시험이 아닌 각자의 장점을 표현할 수 있는 경로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lesto님의 말씀처럼 안타깝고 답답한 현실입니다 ㅠㅠ

일본으로오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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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본 사시는군요 :) 반갑습니다. ㅎㅎ 팔로우했어요. 지진때문에 겁먹는 쫄보라.....ㅎㅎㅎ 그래도 2년 내에 일본에서 한달 사는건 제 버킷리스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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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국에서 취업불가판정을 내리고 일본에와서 입사한지 두달입니다 ㅎㅎ 가지시고 싶은 직업이 있으시다면 일본이 훨씬 빠른 길 일수도 있습니다

같은 처지의 취업을 준비하는 퇴사(?)생으로써 많이 공감하고 가요 요아님! 팔로하고 자주 찾아뵐게요!~ 뭔가 같은 마음으로써 공감할게 많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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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리스님이라 부르면 될까요 ㅎㅎ 저도 팔로우했습니다. 함께 으쌰으쌰해요...! 자주 찾아뵐게요! :) 공감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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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요아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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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팟팅팟팅입니다 크리스님 +_+

안녕하세요~팔로우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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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ulam92님. 반갑습니다! 저도 팔로우했어요 :)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응원합니다 ㅎㅎ 언젠가 지금처럼 담담한 고백들이 쌓이고 쌓여서 멋진 작품으로 탄생하면 저는 꼭 그 글을 읽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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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민한님! 반갑습니다. 팔로우했어요 ㅎ_ㅎ 칭찬 너무 감사드립니다. 소설로 등단해 제 이름을 건 소설책이 출간된다면, 이후 에세이집을 내고 싶어요. 민한님의 칭찬에 오늘도 한 청춘이 용기를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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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청춘끼리 힘냅시다! 파이팅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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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파이팅!! 청춘끼리 다독여요 :)

글 참 잘쓰세요. 담담하면서도 진솔하게. 꼭 작가가 되실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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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oui04님! 반갑습니다.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칭찬까지 남겨주시니 ㅠㅠ 너무 감사드려요. 꼭 작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우연히 피드 통해서 방문하게 되었네요.
올리신 글들 천천히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특히, 영화 8번 arrival은 정말 재미있죠?
책과는 또 다른 느낌이어서 둘 다 여러번 보았네요.
마지막 영화 장면과 이어지는 엔딩크레딧의 arrival이라는 단어의 무게가 굉장했어요.

결론은,
그럼요, 쉬었다가 가도 하나도 안늦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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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ambasambo님! 천천히 감사하게 글들을 읽었다니, 감사함을 넘어선 마음입니다. arrival은 정말 기억이 많이 남는 영화죠. 영화관에서 봤었는데, 정말 큰 스크린으로 보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팔로우했습니다 :) 많이 소통해요. +++ 이모티콘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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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carrotcake님의 1스달 이모티콘을 구입했어요. :)
https://steemit.com/kr/@carrotcake/segyepark
저는 글을 잘 못써서 대신 잘 쓴 글을 잘 읽을 수 있어요. 앞으로도 자주 보러 오겠습니다.
즐거운밤 되세요.

등단을 시도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어중간한 상태로 오래 가는 건 좋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등단을 해야 글 써서 돈을 벌 수가 있더라구요.
장강명의 '당선, 합격, 계급'이라는 책이 있어요.
읽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 거예요.
공모전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저도 작가의 꿈을 가지고 있지만 일정 수준 이상 소득을 가져다주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보니 이게 오히려 장애로 작용하는 부분이 있어요.
직업적으로 아직 시작한 게 없으니 걸리는 게 없을 때 도전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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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추천 감사드립니다. 바로 구매했습니다.
이번 휴학은 영어와 더불어 등단에 도전해봐야겠어요. 정성어린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쉬고 싶을때 화끈하게 다 내려놓고 쉬어주세요.
하고 싶으신게 분명하니까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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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bsunset님의 불금뮤직을 듣고 있습니다 :) ㅎㅎㅎ 매번 글 읽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선셋님의 휴식을 응원합니다 :)

어떤 신문의 취업난 기사보다도, 실감나게 와 닿는 글이네요..

이 사회 구성원으로써,
응원 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어 죄송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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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eonbros님 :)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저 역시 마음에 와닿는 댓글이네요.
:) 저희 세대뿐만 아니라 이후 세대들도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슷한 처지에서 공감합니다. 같이 힘내요!

  ·  3년 전

스펙전에 매몰되지 마세요. 기업 입장에서 스펙은 안 뽑을 명분이지 뽑을 이유가 아니거든요. 어느 정도 선만 넘기셨다면 궁합이 맞는 인연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시대가 이런 거지 젊은이들의 잘못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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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 스펙보다는 취향을 더 키우려고 합니다. 매몰되지 않고 제 자신을 키우는게 제 삶에 더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