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37. 예기치 못한 이별

2년 전

글을 쓰고 지우기를 반복했습니다. 아무래도 글을 쓰는 게 쉽지가 않습니다.

너무나도 발랄하고 건강했던 둘째가 2주 전에 저희의 곁을 떠났습니다. 꿈이길 바랐는데 그렇지가 않네요.

마음이 회복되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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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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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ㅜ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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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ㅠㅠ

위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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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감사합니다.

ㅠ_ㅠ 힘내십시오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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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시간이 약이긴 한지 이제 조금 괜찮아졌어요.

오..... 저런......
어떻게 그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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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그러니까요..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요.

사고가 있었던건가요. 예기치 못한 이별이라니 더욱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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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고가 있었어서.. 그리고 병원에서도 별 문제 없는 것 같다고 해서 그런줄만 알았어요. ㅠㅠ

뜻대로야 않되겠지만 빨리 맘추스리시기 바랍니다.

가장 할말 없는상황, 어떠한 위로도 위로가 않되겠지요

좋은곳에서 행복하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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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양이나 강아지와 이별해본적 있는 친구들 얘기를 들어보 다들 이별은 참 오랫동안 힘들었다고 하더라고요. 당시에는 이 감정이 어느 정도인지 잘 몰랐어서 얘기를 들었을 당시에만 위로하고 말았는데 그 때 좀 더 자주 안부를 물어볼껄 하는 후회도 이제서야 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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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계시더라구요 힘들고어렵겠죠 몇마디말과 글이 위로가 될수가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펫로스증후군의 최소화 하기 위해 사실저도 조금씩 연습하고 준비 하고 있습니다. 너무 갑작스럽지 않기위해서요 일주일에 한두번은 울어요 ㅎㅎㅎ 깜지는 왜그러는지 몰겠지만 상상만으로 눈물이 납니다.
아직 저에게 닥친일은 아니지만 @realsunny님을 아주 조금은 이해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둘째를 위해서라도 우리 힘차고 행복하게 살아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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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3주 정도는 너무 트라우마로 남았는지, 첫째도 잃는 꿈을 몇 번이나 꿨어요. ㅠㅠ 다행히 첫째는 꿈으로만..

가끔 애들이 다치거나 떠나는 꿈을 꾼 적이 있었어서, 그날도 그게 꿈이길 간절히 바랬어요. 그런데 ㅠㅠ 자고 일어나도 그대로인 상황이 어찌나 황당하던지..
우리 모두는 결국 떠나니깐, 그 사실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건데, 참 쉽지가 않네요. 못해준 것만 기억나고, 조금이라도 사진이랑 영상을 더 남길 껄 싶고. 살찐다고 간식도 덜 주고 그랬는데, 참 그런게 다 무슨 의미가 있었던건지. 그냥 먹고 싶은거나 많이 먹일껄 그랬어요.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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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애도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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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감사합니다. 그때는 차마 다시 들어올 엄두가 안 났어요.

아... 애도를 표할 따름입니다...
뭐라 위로를 해드려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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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감사합니다. ㅜㅜ

그런 슬픈 일이 있으셨군요~
왜 소식이 없으신가 무척 궁금했어요.
둘째가 더 좋은 곳에 갔길 바래봅니다~
써니님께도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기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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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둘째가 그곳에선 연애도 하고 거북이랑도 잘 놀길(거북이 인형을 엄청 좋아했거든요) 기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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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마음부터 잘 회복하시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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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ㅜㅜ

아... 어떤 위로도 위로가 안될 깊은 상심일텐데... 그저 힘내시라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너무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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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ㅠㅠ 저희도 전혀 예상하지 못해서 많이 힘들었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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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지만 떠난이의 명복을 빌고 리얼써니님도 부디 슬픔을 잘 딛고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많은 이들이 당신 곁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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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감사합니다. 저희 둘째 고양이었는데 제가 둘째라고 쓰는 바람에 많은 분들이 오해하신 것 같아요. 하지만 저희는 정말 자식처럼 키웠던거라.. 여튼 계속 생각나고 미안하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