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n윔크] 네오, 윔크랑 백숙 먹는 방법 (요리법 아님)

3년 전

안녕하세요. @vossam과 함께 동거하는 네오윔크 입니다.

올 여름은 정말 더운 것 같아요. 초복, 중복이 지나 이제 말복만 남은 상황인데요. 보쌈네 집에서는 삼계탕을 해 먹을 때 일부분은 네오n윔크에게 줍니다.
먹기 싫어서 주는 건 아니에요~~ ^^;;

빡빡이 이전에 찍어둔 사진이라 아직 털빨이 남아 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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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네오 윔크에게 스누드를 씌웁니다. 생고기 부분을 줄거라서 이거 안씌워 주면 귀에 핏물이 묻어요.

보쌈 : 늬네 눈이 넘 초롱초롱한거 아니냐? 카메라 거부증인 네오도 똑바로 쳐다보고~
네오 : 몰라요~ 암것도 몰라요~
윔크 : 당연한거 아냐? 얼른 줘바~



vossam_네오윔크백숙_02.jpg

네오 윔크한테 주는 부위는 목부위에요. 껍질은 지방이 많은 것 같아 벗겨내고, 목 부위만 잘라서 줍니다. 강아지에게 생식은 좋은 거라고 하네요. 뼈에서 칼슘 등을 섭취하고, 원래는 내장까지 먹어야 비타민 섭취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사진이 징그러운 분은 얼른 스크롤~~



vossam_네오윔크백숙_03.jpg

보쌈 : 먹기전에 기다려 해야지~
네오 : 얼른요~ 얼른요~
윔크 : 빨리 말해랏!!

이상하게 기다려를 시키면 네오는 사람을 주시하고, 윔크는 간식을 주시합니다. 아이들 성격 따라 반응이 다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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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 : 먹엇!
네오 : 좋아요~
윔크 : 빨리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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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지경에 빠져서 먹는 네오. 그릇 가지고 어디까지 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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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크도 엄청 빨리 먹어요. 둘 다 무척이나 좋아 한답니다. ^^
그렇다고 백숙을 자주 먹을 순 없으니..



vossam_네오윔크백숙_07.jpg

그리고 본 요리인 백숙은 집사들의 뱃속으로~~
가미가 되어 있어서 백숙을 나눠주진 않았습니다. ㅋㅋㅋ

복날이고 뭐고.. 얼른 더위가 가셨으면 좋겠네요.





네오, 윔크의 생활 일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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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너무 덥습니다......덥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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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덥네요. 오치님 건강 조심 하세요~

이 아이들 정말 귀엽네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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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같이 출퇴근 하는 개털님 댕댕이도 보고 싶어요~ ^^

생목을 주는 건 첨 봤네요 ㅎㅎㅎ 잘먹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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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으로만 주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그렇게는 못하구요. 백숙 먹을 때만 잘라 줘요.
무척이나 좋아 합니다. ^^

개에게 닭뼈주지말라는 소리를 들었었는데 목은 뼈가 작아 괜찮은가봐요. 주인과 먹이를 보는 시선의 차이가 성격의 차이..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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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힌 닭뼈는 뾰족하게 잘라져서 장에 들어가면 위험하다고 하더라구요. 안익힌 닭뼈는 뾰족하게 잘리지는 않구요. 가끔 큰 뼈를 그냥 삼키는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좀 지켜보기는 해야 하는 것 같아요.
둘이 성격이 반대라 재미도 있고, 귀찮기도 하고 그러네요. ^^

Chic article. I learned a lot of interesting and cognitive. I'm screwed up with you, I'll be glad to reciprocal subscription))

스누드 를 쓰고 있는 모습이 귀여워요.
기다리라고 했을때 사람을 보고 있는 네오가
더 영리 할까?.
아이들이 좋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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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영리할지는 저도 아리송 해요. 상황따라 반응이 다르니 상황따라 더 영리해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ㅋㅋ

강아지가 닭뼈를 먹어도 돼요 ?
목뼈 날까로운 부분이 없어서 괜찬나 보군요
생 목뼈를 먹는거 처음봐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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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뼈가 날것은 괜찮다고 해요. 익힌 것은 날카롭게 부서지기 때문에 안되구요.
목뼈를 생으로도 주고 건조시킨 간식으로도 많이 주더라구요. ^^

생닭뼈를 주어도 된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기다리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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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 하고 여유 되시는 분들은 생식으로만 급여 하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먹을거 앞에서는 인내심이 좋지요. ㅋㅋ

턱받침이 인상적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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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드는 주변 털에 안묻게 하는 팔토시 같은건데, 사이즈가 작아서 밖에 나가면 기브스 했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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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럴 수도 있겠네요ㅋㅋ

스누드.. 라는게 있군요. 넘나 귀엽당....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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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길거나 귀가 긴 아이들에겐 필수죠~
아님 귀를 맨날 씻어줘야 해요. ^^;;

목뼈를 줘도 괜찮은가 보군요

저 어릴때부터 배운게 목뼈는 개가 씹다가 목에 걸릴수도 있다고 해서 살코기만 발라줘야 한다고...

그런데 잘 먹나 보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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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으로 줘야 하구요. 삶은건 뾰족하게 부서져서 위험하다고 하네요.
익힌건 살코기만 발라줘야 해요. ^^

보쌈님 다시 오셔서 넘 반갑습니다 ㅎㅎ
사람들도 더운데 털있는 멍뭉이 친구들은 더 덥겠습니다 ㅠㅠ 멍뭉친구님들과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더위 이겨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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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님이 방문해 주시다니 넘 반갑습니다. 애들은 요즘 에어컨 아래에서 생활하고 있답니다. 저보다 호강하는 듯 해요. ^^;;
캐롯님도 왕성한 활동 하시고 즐거운 하루 하루 되시길 바래요~

스누드 쓴거 넘나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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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